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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턴은 감을 잡아가고 전경, 후경을 내맘대로 줄수 있는 단계가 되는것 같은데요.
힐턴은 뒷손으로 인디그랩잡기
왼쪽가슴을 오른무릎에 대기 (구피라서) 등
어떻하든 보드위로 중심을 잡아보려 하지만.
엉덩이는 오리궁뎅이고
배를 접으면 배에 벼게를 하나 낀거같은 느낌이 들어
접히는데 한계도 있고. 자꾸 뒤로 넘어가며 슬립이 나네요.
무릎도 아프고 에 혀 ~
살빼야 하나봐요.
그냥 그렇다구요 ^^
2015.01.30 08:09:16 *.62.169.39
2015.01.30 08:23:35 *.111.5.33
2015.01.30 08:25:07 *.62.212.10
2015.01.30 08:28:49 *.195.241.78
그래도 바인딩은 채우시나봐요~
그럼 그 배 양호하네요
2015.01.30 08:30:15 *.222.27.156
왜 남일같지 않고 슬퍼지는거죠?ㅠㅠ
2015.01.30 08:33:28 *.219.252.104
크헉. 앉아서 바인딩 채우는건 불가능하며
또 앉아서 바인딩 채우는걸 성공한다 해도 앞으로
일어날수가 없네요 ㅠㅠ
서서 채워요 ^^ ;;;
2015.01.30 08:40:00 *.232.5.223
2015.01.30 08:45:31 *.36.156.70
2015.01.30 09:02:15 *.109.52.59
저도,,,, ㅋㅋㅋㅋ
2015.01.30 09:02:21 *.87.61.251
아... 마치.. 절 보고 있는듯한.. 이느낌은 뭐죠...;;;
2015.01.30 09:28:26 *.76.156.111
바인딩 채우시면서 숨은 쉬실수있죠??? 그럼 양호한 배인거에요....
2015.01.30 10:08:08 *.62.212.119
2015.01.30 10:42:36 *.223.17.97
2015.01.30 10:50:17 *.62.173.42
2015.01.30 10:52:52 *.62.173.42
2015.01.30 10:53:16 *.181.68.182
최초에 63kg 수준으로 유지하다 갑자기 쪄버린... 몸무게는 감당이 안되었었지요....
여튼..재작년에는 0.1톤대였습니다..
작년초 최고 몸무게 98에서... 지금 70대 들어왔더니 살것 같네요.;;;;;;;
아직 목표까지 9kg 남았습니다만...
살들 빼세요.;;;
자! 돌 맞을것 같으니 슬슬 빠져볼까?~
2015.01.30 10:56:17 *.219.252.104
우히 저는 앉아서 바인딩 채울수는 있지만요.
호흡곤란으로 사망할꺼 같아 몬하겠어요.
2015.01.30 12:21:27 *.243.33.16
배나와서 힐턴이면 아직 멀었는데요..일단 배좀 나왔다하면 바인딩 채울때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셔야 배좀 나왔다 합니다.
제가 바인딩 채울때마다 뱃살이 접혀 숨이 안쉬어진다는건...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