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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그렇고
핸드폰도 그렇고
TV같은 전자제품도 그렇고
과자도 그렇고
외국과 비교해도 가격이 형평에 너무 어긋나고 .
가격 조금 높거나 그런 건 이해한다해도 이건 너무 등쳐먹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어제 봤던 최고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사기극은 그건 바로 이명박 회고록~
이 인간은 아직도 꿈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요샌 아무도 못믿겠더라구요. 막말로 아쉬운 사람이 떠나야 된다곤 하지만, 떠나는 것도 능력이 돼야 되는데, 안되면 그냥 쪽쪽 빨리며 살아가야 함.
정치얘기는 한 번 잘못꺼내면 끝도없는 논쟁이 펼쳐지는 매우 민감한 사항인데, 요샌 여야 둘 다 믿음이 안가서 그냥 얌전히 지켜만 봅니다. 정치인들이 자기들 이익 봐가면서 민심을 이용 하지 않는 이상, 우리가 아무리 왈가불가 하더라도 바뀌는건 없더라구요. 누군가 비리를 저질렀으면 언젠가 밝혀진다고 생각합니다. 여당이 집권하면 야당 잡듯이, 야당도 여당 잡을테고, 그땐 누가 비리였는지 아니였는지 밝혀지지 않을까요?
이명박..ㄱ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