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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건넌 자와 건너지 않은 자로 비유되고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강물에 몸을 던져 물살을 타고 먼 길을 떠난 자와 아직 채 강물에 발을 담그지 않은 자,

 

 

그 둘로 비유된다.

 

 

열정은 건너는 것이 아니라,

 

 

몸을 맡겨 흐르는 것이다.

 

 

 

- 이병률의《끌림》중에서 -

엮인글 :

설과장

2010.11.12 08:39:11
*.133.4.84

정말 댓글알바님 아니에요?

kukihaus

2010.11.12 09:32:28
*.181.225.205

저 댓글알바 맞는데요;; ㅋㅋ

설과장

2010.11.12 09:35:49
*.133.4.84

아 지난 번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답이 없으시길래요 ㅋ

kukihaus

2010.11.12 10:05:24
*.181.225.205

워낙 댓글 안달려서 제가 쓴 글 잘 안봐서 지금 봤네요 ㅋㅋ

 

설과장님 잘 계시죠~

설과장

2010.11.12 11:49:06
*.133.4.84

넹 이제 제가 매일매일 댓글 달아드릴께요 ㅋㅋㅋㅋ

kukihaus

2010.11.12 13:47:25
*.181.225.205

ㅎㅎ 그래도 꾸준히 봐주시는분들이 계시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나정말쏠꺼야

2010.11.12 14:12:39
*.106.24.91

가끔 퍼가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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