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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드장 갈때 마다 누구 또 붙인 사람 없는지 항상 찾게된다.
-보드 타다가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닌 전혀 모르는 사람 中 (양팔님의 지적으로 수정 합니다. ㅋㅋ)
패드 붙인 사람을 한번도 찾은적이 없다 .
2.스텀패드위에 눈이 조그만 덮여도 않보이게 된다
-항상 자랑질을 위해 발로 쓱싹쓱삭 하여 치우게 된다 .
-물론 다른 스텀패드 부착하신 분이 나를 찾기 쉽게도 해준다 .
3. 바닥에 데크를 놓으면 항상 스텀패드를 보이게 놓는다 .
-깨알 같은 자랑... 나름 뿌듯하다 (데크가 고물인건 함정)
4. 작주 휘팍 락커 데크 놓는데 헝글 스텀패드를 생애 최초로 발견 하였는데 인사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하게 된다
-커피같이 한잔 하고 싶은데 말걸 용기가 없다.
5. 공구 올라 올때마다 나도 모르게 입금을 한다
-1차, 3차 , 시즌권 케이스 모두 다..... 샀다
-끝-
또 다른 단점을 찾습니다. ^^ ㅋ
저랑 같이 타는분들 지산에서 봤으면서 그러세요 ㅎㅎ...
그분들 다 패드 붙이고 있잖아요 ㅋㅋㅋ
6. 짜증나게 양팔님이 너무 잘 만든다.
7. 열받게 삼촌님이 배송도 잘해준다..
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