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희집 사람의 응아를 누는 냥이입니다~(굵기가 아주 튼실~)
아침에 출근할쯤이면 전 이녀석이 젤 부럽습니다~ (빈둥빈둥 먹고 놀고싶어요~ㅋ)
2010.11.12 10:04:21 *.153.95.195
고냥이 팔자가 상팔자...........
전 토끼키울때 토끼가 제일 부러웠어요..
어머니가 아들 밥은 안차려줘도
토끼당근이랑 배추 사과는 잘챙겨주셨거든요
2010.11.12 10:12:06 *.197.88.154
그맘 이해 가요~ㅎㅎ
애교만 적당히 부려주면~ 캔과 간식 무한제공~ㅎㅎ
2010.11.12 10:10:31 *.85.173.103
아 저 행복한 표정바 ~~
(=ㅅ =^ 딱 요거넹 ㅋㅋㅋㅋㅋ
2010.11.12 10:13:34 *.197.88.154
보고있으면 저도 걱정과 근심이 사라져요~^^
고냥이 팔자가 상팔자...........
전 토끼키울때 토끼가 제일 부러웠어요..
어머니가 아들 밥은 안차려줘도
토끼당근이랑 배추 사과는 잘챙겨주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