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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드디어 첫 출격을 계획하고 있었죠.
어차피 성우가 이번 주말에는 오픈한다는 확신과 함께...
확신은 현실이 되었고, 출격은 코앞에 다가왔으나.
비와 함께 기온은 내려갈 줄 모르고...
기상상태와 각자의 스케쥴을 맞추며 맘졸이고 접선시간이 변경되고 이랫다가 저랫다가...
지쳐서 걍...
"걍 이번 주는 속편히 술이나 마시고 담주에 가지요....?"
"콜......"
끗.
한 줄 요약 : 오늘도 달린다.
2010.11.12 11:14:08 *.196.29.6
다음주에도 똑같을겁니다 .
그담주도 그그담주도 그그그담주도
피식...
2010.11.12 11:21:19 *.126.245.241
훗....
2010.11.12 11:15:13 *.174.183.28
오늘 심야시간에 명동 한복판에.. 인도에서 포복을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저일겁니다..
저두 낼 보딩 포기하고.. 오늘 회식때 죽을려고 작정중 ㅠ.ㅠ
2010.11.12 11:21:34 *.126.245.241
저는 사당요 ㅡ,.ㅡ;
2010.11.12 11:15:26 *.169.23.82
고민 얼마나 했다고 벌써 포기;;;
쉬운남자시네요
2010.11.12 11:20:57 *.126.245.241
한 3일 됐음요~~~~
2010.11.12 11:15:28 *.94.41.89
솔직히 누가 먼저 그 얘기 꺼내주길 기다리고 계셨으면서...
2010.11.12 11:20:43 *.126.245.241
솔직히 오늘 오전 10시까지만 해도 일단 가려고 했습니다만..ㅋㅋㅋ
2010.11.12 11:15:31 *.142.235.121
제목만보고 댓글달아요~
작년 김장때는 100포기 담았었는데 이번 김장은 70포기만 한다고 해서 한시름 덜었긔염! 잇힝 >_ <*
2010.11.12 11:22:08 *.126.245.241
상봉동에 헬기뜨는 소리 고만하시고 내일 DPNY런칭벙개나 오시죠 ㅡ.ㅡ+
2010.11.12 12:01:05 *.236.3.238
음 그래서 난 내일은...바인딩 지르러 궈궈싱...무님 미워잉...ㅋ
2010.11.12 12:05:13 *.129.169.16
시즌놀이나 계속 하셔요ㅋㅋㅋ
그나저나 요즘 길거리 뽑기자판기에
무대리 인형이 그렇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2010.11.12 12:16:20 *.225.70.43
저 같음 안좋아도 일단 가겠어영... 안좋음 좀만 타고 오고... 좋음 계속 타는거졍... 일단... 탈수 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행복한거 아닌가? ㅋㅋ
다음주에도 똑같을겁니다 .
그담주도 그그담주도 그그그담주도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