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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글을 읽다가
점심 메뉴 선택을 잊고 있었다는ㅋㅋ
오늘의 메뉴는
완전 귀찮은 샤브샤브 입니다 ㅡㅡ 잠시 헝글에 빠져 있는 사이 팀장이 정해버렸네요!!
2010.11.12 11:42:01 *.133.4.84
샤브샤브 먹고 싶다 ㅜㅜ
2010.11.12 11:42:10 *.174.183.28
아.. 샤브샤브 먹어본지 오래되었는데..
급 땡기네요.. 배고파요 ㅠ.ㅠ
2010.11.12 11:42:27 *.145.108.151
등심샤브샤브~~~먹고퐈 ㅠㅠ
2010.11.12 11:42:57 *.168.238.126
안양에 칼국수샤브샤브도 있었는데
맛있떤데 ㅎ
2010.11.12 11:46:27 *.18.82.14
저흰 싸장님이 오늘 점심때 고기 쏘신다며 예약하셨다는 !!ㅎㅎ자랑질...;;
2010.11.12 11:47:53 *.153.108.130
샤브샤브먹고 칼국수먹고~~ 죽먹고~~~
2010.11.12 11:48:37 *.128.254.135
럭셔리하게 드시네요 부럽습니다 오늘은 뭘먹나..;;
2010.11.12 12:28:41 *.10.82.135
나는 언제 상사가 사준밥 먹어보다.... ㅡㅡ+
샤브샤브 먹고 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