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가 좀있더라고요

5미리 차이가 의외로 많더라구요

일반 신발에서는 별로 못느꼈는데

보드부츠는 5미리 차이가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큰거는 신을수 있죠. 양말로 보정 할수도 있고. ^^

있는거 같아요.

제가 현재 말라 265 신고 있는데요. 운동화는 브랜드 모델에 따라 255~260 신거든요

실측안 안해봤지만 처음 말라 매장에서 신어볼때 260 신었는데 들어가는건 조금 빡세고

발아픈것도 무리 없었는데 발이 빠지질 안더라구요 ㅡㅡ 지금 생각하면 먼가 덜 풀었을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265로 신었는데 역시 발가락 앞에 공간도 조금 있고...

처음엔 부츠가 워낙 꽉 조여주니깐 못느끼다가 최근에 늘어나서 인지 한사이즈 작은게 좋았겠다 싶어요

저도 5미리 크게 신습니다.

발볼이 넓어서 ㅜㅜ

발볼 넓은부츠 정사이즈 신을때랑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길이는 딱 맞는게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부츠아웃도 신경 덜 쓰이고.

신어보세여 일단. 역시 작은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발편한게 최고예여.

큽니다..;;;

팀투 270 안 들어가는데 275 신으니 딱 맞네요

한치수 크게 신으면 뒤꿈치 들썩들썩 할지도 몰라용~

어짜피 신다보면 늘어나서 딱 맞는거 신는게 좋을듯요..

신발신기 힘들어서 한치수 크게 샀어요‥  두시즌째 되니‥ 신기 편하네요‥ 발가락이 놀아요ㅋㅋ 뒷발이  뒷꿈치가 들리기도 하구요ㅎㅎ

5mm때문에 짜증나는 1인입니다

5mm 은근 차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