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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비씨스트림 h 158을 운용중이고 부츠 250 타가 s/m 입니다~
데페우드 157
데페 ti 157
케슬러 더 크로스 158
오가사카 fc 157
오가사카 fc-x 154
도넥사버 사이즈 기억안남
모스 twfd 155
모스 마제스티 160
정도..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다만 시즌초에 다 시승을 해봤던 데크들이고 이때는 실력이 미천하여 제대로 데크를 못느꼇다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 어떤 느낌이었는지 생각도 잘안나네요ㅠㅠ]
다만 충격이었던것 오가사카 fc-x 154 를 타보고 느낌점인데
비씨스트림 h 158이 아무리 우드모델이라 하더라도
스펙이 더 좋은데
티탄덱이 이런거구나...하고 당장 티탄덱을 살려다..잘 참았습니다?ㅋㅋㅋ
본론으로 f2 월드컵, 프로토 데페 타입알 중에 고민인게
제가 데크선택에 제일우선이 사이드컷입니다. 다음은 스텐스폭, 셋백 등등 이구요.
이상하게 타입r은 노즈 테일보다 중앙부분이 사이드컷이 더 크네요 ㅋㅋㅋ
데페 시승은 기억이 잘안나지만 h 보다 약간더 통통 거린다 해야되나 파크용 덱 타는 느낌이었던것 같습니다.
h가 좀더 묵직한감이 있엇던것 같아요~
177 - 55 스펙으로 멸치보더인데.. h 158 은 전혀 운용하는데 힘들지 않습니다..
케슬러 더 크로스 158 시승에서도 완전 좋았지만 좀더 길어도 되겠다는 느낌이었구요.
그런데 f2 월드컵, 프로토는 많은 분들이 빡시다는 표현을 하시네요..
맘은 이미 타입r로 기울어 지긴 했으나 월드컵과 프로토가 아른거립니다.. 이러다 둘다 사는게 아닌지;;;
지금 h도 턴이 잘 말린다 생각하는데 타입r 을 타게되면 더 작은 사이드컷으로 턴이 더 잘말리고..
금방 질릴것같은 느낌입니다..
어찌 생각하시나요들~?
풀해머로 넘어가려고 각각5회정도
크로스 프로토 지인분들께 빌려 시승해봤습니다.
크로스 158잘다룬신다면 프로토도 잘 다루실꺼같네요. 짧게 타봐서 그런지 몰라도 거기서 거기인것 같았어요. 디자인은 갠적으로 프로토!
타입알은 아직 시승기회가 없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