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와서 쭉 보는데 실망.. 옷 보러왔는데 다 나간건지
렌탈샵 옷같은거밖에 안보이고..
그러다 갑자기 직원이 들고 온 F2 블랙 자켓!
3만원이라길래 바로샀네요ㅋㅋ
사이즈가 하나밖에 없어서 내껀 못산건 함정ㅜ
벗. 여친님 스키장 안가는 날은 입도록 허락해주심ㅋㅋ
근데 옷 나와있는게 전부라더니 왜 자꾸 조금씩 꺼내오는거죠?
뭔가 조절하면서 물건을 꺼내는거 같은데 그 좁은데서 더나오는거 없나
멍하니 쳐다보다 투썸으로 올라왔네요ㅜ
저녁에도 가시는분들 계실텐데ㅋㅋ
이번 시즌 마지막 지름을 아름답게 마무리합시당ㅋㅋ
시간별로 물량을 조금씩 푼다는 이야기를 그저께 얼핏 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