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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케슬러 예판가는 안떴지만 엔저 현상 때문에...달러는 그대로이고.. 케슬러는 작년과 별 차이 없을거고 일본 데크들은 오가사카, 그레이 등 다 작년보다 내렸습니다. 그레이도 10만원 이상 작년보다 내렸구요.
제가 1213 데파 ti 이월로 30% 할인받아서 산 직구 가격하고 비슷하네요. 그때는 데페 붐도 없을때라서 이월이 있던 시기였는데..거기다 엔저 시작된 시점이라 지금과 2백원도 차이 안났는데ㄷㄷ
지금 ti 163 이 롱턴엔 정말 맘에 드는데 미들턴 등 할때 라디우스가 너무 커서 슬로프를 가려서요. 억지로 틀다보니 슬립도 좀 잘 나고...체력소모도 크고.. 타입알은 5cm나 짧으니깐 좀 편하게 탈려구 추가 구매할려구요.
약간의 간지를 원하신다면... 쓰셔도좋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