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텀패드를
파랭이 한개
형광 한개 구매
총 두개를 구매 햇습니다
허나 .. 데크를 새로 구매? 예정이라 붙히지않고 있는데요
그냥 두기엔 아까워서
자주볼수 잇는곳에 두기로 했습니다
그곳은.. 자동차입니다
운전할때 마다 녀석이 썩소를 짓고 있지요 ㄷㄷ
주행 후 주차장이나 어두운곳에 가면 빛도 나고 보기 괜찮네요
집에서 고이 모셔두는것 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보관중입니다
아마 한개는 새데크??..에 붙히고
한개는 일년내내 저렇게 차에둘까 하지만
혹시 여름이나 차안이 뜨거워지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ㅠㅠ
생활속의 헝글이라 ㅋ 괜찮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