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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방구 꼇다가 .. 들킨 사연 ..
엘리베이러 안에서
조용히 몰래 .. 거사를 치르었다 ..
절대 소리란 없다 ! ... 성공이다 생각했다. 그리고 안도 하였다 .
하지만 .. ....
사람들이 전부 나를 한번씩 힐끔 처다 보았다 ..
헉 !
그래서 왜일까 확인작업을 했다 .. '으 흠... ' 헛기침 약하게 하며 ..
나의 스멜에 무슨 문제가 ? ........
문제가 있었다 .. 바로 술냄새 였다 ..
,.
전날 먹은 맥주가 발효가 되어 있었던 것 ..
즉 엘리베이터 안에서 .. 술냄새 폴 폴 ~ 나는 인간은 바로 나였다는 것 ...
.
아 술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