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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시간을 맞추면서 한 말이
"지금 밥을 먹어야 삼시세끼 보면서 배가 고파지지 않는다" "절대로 삼시세끼의 뽐뿌에 넘어가지 않으리"
이거였는데.....
오늘따라 새로운 요리에 다들 넘어가서 그만..... ( 대단하다 차승원! )
냉동실에 들어 있는 식빵 꺼내다가 쨈 바르고 있습니다. ㅡ.ㅡ;;;
이렇게 또 살은 찌고....... (일년 내내 운동도 못했는데...... 시무룩)
2015.02.20 23:49:25 *.247.68.170
2015.02.20 23:56:49 *.102.19.212
놀래미 회로 먹으면 맛있는데말이죠~
2015.02.20 23:51:04 *.113.114.182
ㅋㅋㅋㅋ 방금 생선구이나오는데 미칠뻔했습니다..ㅠ.ㅠ 어머니랑 막걸리 한잔마시면서 반찬사마 시청했네요..
2015.02.20 23:56:21 *.102.19.212
막걸리 한잔~ 화면 한번~ ㅋㅋㅋ
2015.02.20 23:56:57 *.62.172.27
2015.02.21 00:04:25 *.102.19.212
역시 꽃보더 눈에는 꽃미남만 보이는군요. ㅎㅎㅎ
2015.02.21 00:12:30 *.201.229.121
삼시세끼는 산체 때문에 봅니다 ㅋㅋㅋ
2015.02.21 00:13:24 *.102.19.212
오늘 분량 좀 많이 나오더군요. ㄷㄷㄷ
2015.02.21 00:12:37 *.7.57.19
2015.02.21 00:14:24 *.102.19.212
레시피를 전부 외우고 있는건지.... 아니면 편집 전에 검색이라도 하거나 아니면 옆에서 누가
조언이라도 하지 않는지 막 의문이 생길만큼 잘해요. 너무 잘해.... ㄷㄷㄷ
2015.02.21 00:15:29 *.7.57.19
2015.02.21 00:18:13 *.102.19.212
이스트 넣었어요. 이스트 넣는 장면에 둘이서 뭘 하셨을까~~? ㅡ.ㅡ/
2015.02.21 00:19:15 *.7.57.19
2015.02.21 00:17:18 *.33.178.63
2015.02.21 00:21:42 *.102.19.212
그러게요.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티비 보면서 또 뭐가 막 먹고 싶고.... ㄷㄷㄷ
2015.02.21 00:23:16 *.33.178.63
2015.02.21 00:30:17 *.62.215.68
2015.02.21 00:33:37 *.33.178.63
2015.02.21 00:38:07 *.102.19.212
쏘고기 좋죠~ 호호호
2015.02.21 00:32:08 *.39.188.7
ㅋㅋㅋㅋ 저도 슈퍼맨이나 삼시세끼는 꼭 먹는 장면 나와서.. 밥먹을 때 본다는..=ㅁ=..
2015.02.21 00:38:40 *.102.19.212
그것도 괜찮네요. 근데 식사 시간이 늦어져서.... ㅎㅎㅎ
2015.02.21 00:42:25 *.62.173.151
2015.02.21 00:50:21 *.102.19.212
전분 추가해서 끈적끈적하게? ㅋㅋㅋ
2015.02.21 00:55:26 *.33.178.63
2015.02.21 02:24:36 *.249.82.241
2015.02.21 02:42:38 *.102.19.212
아직은 괜찮아요~ ㅎㅎㅎ
그나마 회까지는 안나와서 다행 다행이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