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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말할떄 카시방법 카빙턴이 있고 일본식방법의 카빙턴이 있자나요
일본식의 경우 후경을 주는 방식이고요..
지금 카빙 숏턴을 리드미컬하게 움직일떄 보니까 2가지 방법이 있는거 같아요~
(레귤러) 기준 뒷발(오른쪽발)을 움직이면서 양발에 하중을 주기위해 턴의 정점에서 양쪽다리를구부리고 피고
반복하는 방법.. 즉 오른쪽 다리를 주로 움직이고 구부릴때는 양다리 같이 앉는 방법..
또하나는 약간 후경을 주되 머리는 앞으로 당겨서 중심을 맞추고 왼쪽 다리를 기준으로 컨트롤 하는 방법
왼쪽 다리로 힐주고 토를 주는데 정점에서 양쪽다리 모두 앉는 방법이있는거 같아요. 이게 맞나요?
일단 여러분들은 어떤식으로 카빙 숏턴을 하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요..
당연히 앞발이 선행되는거죠 묶여있는데 ㅋㅋ 그게 안되면 뒷발차기죠 머
레귤러 기준 왼쪽으로 스티어링 하시고 프레스는 리듬 맞춰서 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른 팔로 리듬 잡아 가며 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턴 반경을 작게하기위한
스티어링,프레스,엣지체인지
그리고 리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