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팍-커넥션하부 : 감자 풍년. 풍년일세~
만선베이스 -0.1도 유지 약풍 선선. 첨에만 쌀쌀하고
열 좀나면 적당히 괜찮은 정도(발열내의-상보-긴팔-짧은팔 기준)
루키힐 : 설탕감자 강설끼 설렁설렁 탈만하네요ㅋㅋ
얕은 카빙이나 슬라이딩ㄱㄱ 미끄덩거려서 감속적음~
야마가 : 상부 설탕에 강설. 하부 감자가 또 풍년일세~
터보 : 서역 갈림길 까지는 쏘면서 타기 괜찮은데 이후로 슬롭 반이상은 정설포기한듯. 낮에생긴 모글모양 고대로 딱딱해져있어서 울렁울렁ㅋㅋ울퉁불퉁. 라이너 리프트 사이드 모글있는곳 옆 슬롶도 모글모양으로 얼어있음ㅋ 정설포기구간
서역기행 : 쭉~ 아이스비슷한 초강설 위에는 눈이없고 내려갈수록 설탕이 많아짐ㅋ 하부는 사막느낌. 평지구간 속도 잘나서 가뿐. 이후 드르륵 드르륵 쇄빙모드 뽝뽝힘주며 쏘고다니기는 괜찮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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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루키힐엔 감자가 풍년~
시간상 설천 패스~
19시20분점팍올라갈때 실크하단 반쪽 정설안되어있다가
19시50분에 커넥션 내려올 때 정설차 무더기로
떼빙으로 정설마무리하는듯보이던데.. 인원감축빨인가~
정설직후 한번갔음 괜찮았을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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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질 아쉽지만 탈 수 있음에 행복하네요.
낼도비슷하지않을까요ㅋ
사진은 한장밖에 안 올라가서... 야마가.
뭐 지금 무주한테 설질같은거 기대하면 안되잖아요
부영한테 넘어간 무주한테 보강제설이라던가 서비스 질 향상이라든가
그런거 바라면 안되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도 몰욜쯤 야간이다 달려야겠네요
얼마 남지않은 시즌이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