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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부터 취미로 댄스를 시작했는데 정말 좋아요.
이제는 화가 전혀 안나고 항상 peace 입니다.
다만 경쟁심으로 하는 사람들에겐 항상 불만 이더군요.
옆에서 추는 사람 방해하게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녀석들도 자주 눈에 띄고
누구 춤이 ㅈ ㄹ 못 춘다니 뭐니 뒷담화도 심하고 겉으로의 동작만 좋지 마음에 파이팅이 넘치면 그건 힙합 아닙니다.
진실된 힙합은 리듬만 타도 마음에 peace가 와야합죠.
힙합 패션만 하고
서로 시기 질투하고
그건 가짜힙합 이고
요 맨~~
비시즌 취미로 스트릿댄스를.. :) 성인이 취미로 하면 몇년이 지나도 학원에서 항상 제일 못추는 사람입니다만 ㅋㅋㅋ
댄싱9 시즌 3 출연 기대해봐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