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날 아버지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아들도 갑작스럽게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15/16 시즌에는 라이딩 실력이 상승할수 있게 격려와 많은 응원에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
그나마 설 당일 부상 직전에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 있어 시즌을 갑작스럽게 접어 아쉬음이 가득한 아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자 부족하지만 태어나서 두번째로 영상작업을 해봤습니다.
13/14시즌에 스노우보드에 입문하여 주로 주말에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
헉...다치셨다니 빠른 쾌차바랍니다.
2년차에 충분히 잘타고있는것같습니다.
다음 시즌 승언이 더 멋진모습 기대해볼께요.
승언이 화이팅...무주는 한번도 못가봤는데 정말 경치 멋있네요.다음 시즌때 꼭 한번은 가야할듯싶네요.
화이팅 외치며 추천 꾹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