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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을 사용하던 제가 라이딩 데크를 찾는 과정에서
롬 앤썸 / 커스텀X / XLT 등을 고려하던 제가..
15/16 오가사카 FC-L 예판을 덜컥 구매해버렸네요 ........ -_-;;;;;;; (다중 인격처럼..저도 기억이 안남)
기존 데크 4년 동안 열심히 짱짱하게 탔다 생각하고
저에게 선물 주는 기분으로 구매했는데
이제 바인딩이 고민이네요.
고려하고 있는 바인딩은 3가지
롬 타가 / 플럭스 DM / 플럭스 SF (엘헤페도 좋다는데..한 번도 구경을 못해서;;)
너무나도 유명한 바인딩들이라 성능이 좋냐고 물어보는건 참 바보 같은 것 같고..
궁합을 묻는 것도 무의미하다 생각합니다.
개인 차가 있겠지만 제가 거론한 위 바인딩들을 기 경험하신 분들께서
그냥 이런 부분은 좋더라 이런 부분은 별루더라 하면서 바쁜 시간 쪼개서 간단한 어드바이스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남은 시즌 즐보딩 / 안전보딩 하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