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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팍 심야 타고 집에 오니 7시... 대충 씻고 뭐하다 보니 두시간 자고 누나의 호출에 시흥에 10시까지 오라는 호출...전 부평에 살구요
10시 안되서 졸린눈 비비고 나가니 새벽에 탔던 셔틀이 눈에 보이네요....음...그차가 10시차로 또 웰팍에 가는군...
왠지 셔틀 보면 반가워요 ㅎㅎ
시흥에서 조카 컴터 조립해주고...천안에 데려다 주고....여기저기 기사 노릇에 짐꾼 노릇하고 이제 들어왔네요...
간만에 이렇게 잠 안적이 있었던가...하~~
일찍 오면 저녁에 한번더 보드장에 가려했는데...낼은 종일 시체 놀이 할듯 ㅠㅠ
헝글 여러분 한번이라도 더 가세요...이제 이나마도 못 즐기네요...8개월의 여정을 ㅠㅠ
락카위에 헬멧들이 점점 없어져 가네요...
전 셔틀을 안타는데...지나가다 셔틀보면 괜히 반갑고 타고싶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