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사람같으니라구....X매너군요...ㅉㅉ 아무도안다치셨길~ㅠㅠ

병신은 약이 없죠 ㅎㅎ

그런사람은 잡어서 스키장 영구추방 해야 해용

인상착의를 올려주셔야... 담부터 안그러죠 ㅋㅋㅋ

제눈에 띄면 일부러 가서 부딪혀준후 패트롤불러야겠네요

아 올해 시즌방들어갈수있는 껀덕지가 생기는건가..

처음 배울때 갈켜주는 사람의 마인드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들이 한번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겠죠.;;;;

유령데크라는것도 모르고

스키.보드장에서 매너도 잘 모르는거겠죠.

레저를 즐기기전에 매너같은것을 알려줄수있는게 필요할텐데

저런 사람들에게는 모든 사람들이 대 놓고 욕해야 합니다.

죽을려면 자기만 죽을 것이지....

제가 기억력이 닭이라;;

기억나는건 남자 4명이던가;;

카키색 옷이었던건 기억나요 

이러시면 안대여 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제가 간이 콩알만한 소심쟁이라 여기서 하소연 합니다 잇힝

고런류의 사람은 불꽃싸닥션을 날려줘야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진정 양아리인듯.....

양아치가 따로 없네요

매너없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타는 짧은 슬로프 있었음 좋겠어요~

휘팍엔 페트롤도  없나?

리프트 내리자마자 데크 툭 던져버리시던 어제 야간 남자분 

조금 아래쪽에 앉아계시던 여자분 팔에 맞으신거 같은데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웃으며 데크 주워와서는 일행으로 보이는 여자분 바인딩 묶어 주시던데

일행만 챙기지마시고 타인의 안전도 좀 배려해주셨으면 하네요..

저는 그런 데크 주워서 저~~~기 옆에 도랑으로 던지고 갑니다

그런 양아치들..... 많아요. 원래 개념 있거나 헝글에서 개념 구입하신 분들 외에는...

한국은 개념 후진국이기에 -_-; 중국 욕할 게 아니죠. 우리나라도 인간쓰레기들 넘치는데 ㅋㅋ

그 데크에 사람 한번 맞아서 돈수백 수천 날려봐야 아... 이러면 안 되구나 할걸데 쩝...

음..예전에 유령데크 많이 따라 다녔는데..

한시즌에 적어도 3~4번정도? ㅋㅋㅋ

저러신분들 데크는 포획한후..

저기 도랑 -  유령의 골짜기로 휙..~ 보내버려야 합니다..

ㅋㅋㅋㅋ

스키장 open 한 곳이 3군데에 불과하니 전국에서 스키어,보더 분들이 오시니 별종들 많이 보입니다.

제가 어제까지 휘팍에 8회 출격했는데,

1. 리프트 흡연자

2. 리프타 하차 지점 재털이 비치된곳이 있음에도 슬로프 상단 바인딩 조절대 앞에 꽁초 여기저기

3. 상단 출발지점에 cross 형태로 진로를막고, 앉아 바인딩 채우는 인간

4. 리프트 승하장 대기열 까지 상당한 속도로 달려와 급제동 및 회전하는 인간

5. 슬로프 가운데 여기저기 앉아 있는 인간 (일명 지뢰)

6. 리프트 승차 대기줄에서나, 리프트 하차 후, 보드 내던지는 인간

7. 대기열에서 일행과 큰소리로 떠드는 인간

8. 초보들 옆을 상당한 속도로 아슬아슬하게 지나치는 인간

 이 모든 행위들이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행동인 바, 이는 모두 가정교육,인성교육의 문제라고

생각되며,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할 열등아 이죠.

내일은 어떤 새로운 부류의 인간이 있을지 살펴볼 겁니다.

스키, 보드 모두 speed를 즐기는 스포츠이나, 안전을 위주로 즐겨야 합니다.

특히나 주말의 경우 많은 인파가 모두 즐기려고 머나먼 길도 마다 하지않고 모였는데 불상사 또는 짜증스러워서야

되겠습니까?

상황에 따라 쏠때쏘고, speed의 완급을 조절할 수 있는 스키어,보더라야 진정 고수 입니다.

나는 이렇게 활주할 테니 부상당하기 싫으면 당신이 비켜라 식의 스킹,보딩은 절대 금물.

어제 몇사람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는 말을 하긴했는데...

제 부모들이 손놓은 인간들 변할지 모르겠지만...     

흡연, 진로방해, 과속 등은 애교라고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사실 저도 했었으닌까요)

하지만 인위적인 유령보드는 경우가 다르죠,  난 재미볼테니 넌 죽어라 이거죠.. 

병신의 약이 없죠에서.. 빵... 터졌음...ㅎㅎ 공감...ㅎㅎ

뭐...그런 XY 또는 XX 보면 목줄없는 짐승이라 생각하고 지나칩니다.

하지만 때론 나도 저런 질낮은 행동을 하진 않았는지 반성해봅니다.

cooldragon님! 반갑습니다. 제 ID를 기억해 주셔서..

10/11 씨즌에도 당연히 비발디가 BASE이죠, 아직 미 개장으로 머나먼 길을 마다 않고 피닉스로 원정 다니고 있습니다.

눈밭에는 가고 싶고하여서, 하루가 멀다않고 출격하니 리프트 탑승 안내 직원이 왈 "피곤하지 않으세요?" 라고

묻더군요. ㅎㅎ

그래도 눈밭에만 가면 좋습니다. 금년에도 비발디 출격 후 도움되시는 정보 올려드리도록 하지요.

덕분에 금년 씨즌 워밍업은 끝난것 같습니다.

혹,,, 좋은 데크는 아니겠져? ㅋㅋ

좋은데크면,, 주인없는거지? 하고 주어와서 장비없는 주변사람들 챙겨주겠습니다 ㅋㅋ

다른사람들 다치기전에 먼저 챙겨버리져뭐 ㅋㅋ

렌탈덱이었던거같아요 ㅋㅋ 워낙 빠르게 지나가서 으허허

저도 초보고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는거고 담배를 죽어라 못참는 사람도 있으니 

그냥저냥 넘어가는데

그 사람들은 진짜 "낄낄"대면서 웃더라구요

정신병자인줄 알았어요

데크는 놓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개념은 놓치지 맙시다!

부모님이 욕먹어요!!

담부터는 사진을 찍어놔야겠음! 잇힝 모두들 안전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