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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가....
이 아이 입니다....
월요일은 왜...........왜왜왜.....
괜히 집에 늦게 들어가고 싶고
괜히 한잔 하고 싶고
괜히 맛난거 먹고싶고 ...
그런건지......ㅠㅠ
2015.03.02 15:46:29 *.104.88.34
뭔가 맛없는걸 먹은 표정인데....................아빠가 아침밥 만들었나 보네요..........
2015.03.02 15:51:35 *.30.108.1
ㅎㅎㅎ 두번쨰는 전에도 올린 사진인데...
그나 저나 향정님이 그렇게 미남이라고 서울바닥에 소문이 파다합니다..
정말인가요??
2015.03.02 16:01:52 *.248.186.150
2015.03.02 15:46:42 *.244.218.10
입술주변이...뭘 먹고 저래요? ㅋ
ㅉ ㅏX겥히?
2015.03.02 15:52:30 *.30.108.1
찍어먹는 초코과자...입니다
울음보 터지기 일보직전이지요....
저럴때 잘해야 합니다..
2015.03.02 15:47:08 *.231.196.1
아랫 사진은 웬지.. 코빅의 양세찬 같은 느낌이 뙇~!!! ㅈㅅ ㅎㅎㅎ
2015.03.02 15:53:48 *.30.108.1
그러고 보니 그래 보이네요...ㅎㅎ
제가 오징어다 보니 아이들 외모 크게 기대하지는 않습니다만...그래도 혹시나...ㅎㅎ
아시죠?
2015.03.02 18:47:45 *.29.125.201
아이쿠.. 아니에요.. 따님 눈이 쌍커플지고 이쁘네요.. 울딸은.. ㅡㅡ 쌍커풀이 없어요.. 아빠가.. 몽골족이라.. ㅋㅋㅋ
입 주변에 짜장을 저렇게 바르니.. ㅎㅎ 그래 보인거에요..ㅎㅎㅎ
2015.03.02 15:47:51 *.132.161.143
한쪽눈만 쌍커플이면 바람둥이라던데요.........ㅋ
2015.03.02 15:55:20 *.30.108.1
저녀석 오빠도 한쪽만 쌍커풀입니다....
제가 바람둥이였었었었던 적이 있었지요....
문제는 상대가 날 안좋와해줌 나만 맹날 여기저기 찝적댐요...
2015.03.02 15:48:52 *.28.24.149
아빠가 짜장면 사줬구나 ㅎㅎ
2015.03.02 15:56:32 *.30.108.1
찍어먹는 초코과자요..ㅎㅎ
2015.03.02 15:49:29 *.219.252.72
첫번째 사진은 개그콘ㅆ.... 의 .. 아 .. 아닙니다.
따님이 너무 귀여우셔요 ^^
(리본과 이쁜 마스크로 봤을때 아드님은 아니시죠? ^^)
2015.03.02 15:57:52 *.30.108.1
아들래미는 따로 있어요...ㅎㅎ
상반된 성격
먹는거도 아들은 육식을
딸은 채식을
저는 술안주를 주로...
2015.03.02 15:50:38 *.132.162.233
으악 볼 귀여어
2015.03.02 15:59:03 *.30.108.1
감사합니다 제 여식 이뻐라 해주셔서...
볼떄기 만질만해요..
2015.03.02 15:52:35 *.220.156.186
낙였네요 ..... 쳇 !
2015.03.02 16:01:46 *.30.108.1
혹여라도 기대하시는거 있는거 같은데...
제손에 취하게 되면 공유 해 드리겠습니다..ㅎㅎ
2015.03.02 15:59:26 *.78.97.195
귀엽습니다~ ㅎ. 울기 직전인 모습도요~
2015.03.02 16:08:19 *.30.108.1
감사합니다/........
로그세븐님....
3월 대박 나세요~~~
2015.03.02 16:13:12 *.36.146.169
2015.03.02 16:17:40 *.30.108.1
몇일 있다가 제 볼따구 라도.....허락하겠습니다.......부끄.....
2015.03.02 16:20:03 *.36.146.169
2015.03.02 16:21:18 *.30.108.1
만져 봤어??만져 봤냐고요......일단 함 만져나 보고 결정하라고......
2015.03.02 17:28:29 *.36.146.169
2015.03.02 17:38:48 *.30.108.1
쬠빢에 안지난건 이용하기도 하고 그렇죠 멀....떙처리...
2015.03.02 16:50:48 *.62.222.18
2015.03.02 16:51:49 *.30.108.1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어여 시집 보내고 여가 생활 하고 싶어요..
2015.03.02 16:53:12 *.214.167.102
부인님 닮은거죠????
2015.03.02 16:54:22 *.30.108.1
떙!!
저랑 붕어빵이지욤....ㅎㅎㅎ
2015.03.02 16:56:48 *.214.167.102
제가 탁4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어서
절대 못 믿겠어요
2015.03.02 16:59:10 *.30.108.1
한무
라고 고전 연애인(코미디언) 계십니다....
저와 닮았어요....ㅠㅠ
2015.03.02 17:01:25 *.214.167.102
진짜 다행입니다
2015.03.02 17:02:30 *.62.203.9
2015.03.02 17:03:50 *.30.108.1
이 아이 오빠는 이제 조금씩 징그러워 지는중입니다...ㅎㅎ
제제빠님도 간혹 사진 올려주세요....
2015.03.02 17:06:12 *.62.203.9
2015.03.02 17:08:08 *.30.108.1
제제빠님도 자제분 두분이시잖아요???아닌가??ㅎㅎ
2015.03.02 17:09:56 *.62.203.9
2015.03.02 17:27:38 *.216.91.158
자 여러분 시작하세요 ㅋㅋ 더했으면 더할꺼에요ㅜㅋㅋ
2015.03.02 17:33:21 *.30.108.1
더 하다니 멀욤??ㅎㅎ
한잔더??
2015.03.02 17:34:55 *.197.236.161
난 왜 똑같이 느껴지는건지..................ㅡ.ㅡ
2015.03.02 17:39:33 *.30.108.1
봤으니까........제얼굴과 겹쳐 보이죠???ㅎㅎ
2015.03.02 21:43:24 *.62.172.118
똑같으 똑같으..똑..같
2015.03.03 08:58:12 *.30.108.1
어여 빨리 저지르삼요.......해라그라 보내주???ㅎㅎㅎ
뭔가 맛없는걸 먹은 표정인데....................아빠가 아침밥 만들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