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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명절 연휴때.. 많은 일중 하나가.. 처음가는 시즌방중 하나...
남.여 합해서 29명쯤..
가볍게 안취할려구..맥주 선택..
잠시후 소주병 들어오구..와인..양주..다시..소주..맥주..
몇명은 카지노.. 몇명은 뻗음...
살아남은 멤버들 모여서 콘도 휴게실에서 2차..
기억으로는 밤 12시에 시작해서 새벽 5시반 6시에 끝이난듯..
그길로 콘도 들어가서 보호대.보드복 다입구 시즌방 입구에서
큰대자로 뻗음..
뻗기전 휴게실에 폰두고 와서 전화해보니 어떤 착한분이 습득하셔서
카운터에 맡겨둔걸 찾아옴...(요건 꿈일줄 알앗네요..)
그날 보딩 못함..오후부터는 비옴...ㅋㅋ
다음날 아침에 탈려고 다른 시즌방 예약해서 쉬다가 오후 5시 철수..
명절날 생긴 작은 일화중 하나입니다...
명절때 스키장에서 70~80분 만난건
안비밀..ㅡㅡ^
얼렁.. 간단하게 뭐라도 마시시구..치과 가보세요..
걱정 되네...!
이불과 그만 씨름하시구욧,,, 일어나~ 일어나~
오늘 치벙 오셔서 해장하심 되겠네요~
조심해서 오세요^^
어익후 조심하셔요~|~~
그렇게 회사분들이 헝글자게를 보시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