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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삼촌님글중에 이런글이 있어요
" ~ 생략
이유는 1상자안에 왜 배송이 안되냐가 아니라 보험과 배상책임 때문입니다.
본사에서 봤을 때는 택배비는 1개값인데 물건이 3개나 들어가면 분실이나 파손 시 3배로 변상해야 되는 현실이 택배를 더 어렵게 한다는 이유로 유류비 인하로 인한 임금인상 자제에 대응한 조치로 내놨습니다.
말하자면 택배 금액을 인상하진 않겠다. 대신 현재 클레임 비용을 낮춰주면 임근인상 효과와 택배사의 경영구조가
개선 된다.. 그런 이야깁니다.
이해가 안되네요 .....머리가 나쁜가 ㅠㅠ
그냥 제가 공구진행한게 잘못인듯 합니다.
이번 시즌권케이스까지 마무리하고 다 내려놓겠습니다
원레 택배사 규정대로라면 크기별 무게별 총 금액별 추가운임이붙는게 정상인데.
이걸 제대로 요금표화하고계약서 작성해서 집하하는곳은 우채국 택배뿐이고
배송이 많은 집단상가나 업체와 영업소가 계약을 하는 경우 정확허 계약서 없이. 계약하는 경우가많습니다.
택배비용은 무조건 한달기준 물량이 얼마냐이고..
제가 실직전 다녔던 회사는 한박스 또는 한폴리팩당 2000원식 보냇습니다.
다만 무게가 넘 나가거나 크기가 너무크다면 집하하는 기사님이 나는 상관없는데
배송지 기사분이 너무무겁거나 너무크면 던지거나 파손이날수도있으니 송장을 두장붙여달라시더군요
두장 붙이는이유는 배송지 기사분들이 배송수당으로 받는마진이 배송 갯수로 카운팅댄다고 합니다.
분실시 파손시 발송 내용과 택배송장 내역만 동일하다면.. 거진다 보상해주는걸로.
모 100넘는 노트북도 2000원보냇다가 파손/분실 나서 보상받으적도 있으니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