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도입이 시급합니다ㅋ

1주일에 1회 4~5게임정도 치고 있습니다~~

공 들 힘이 없어요...ㅜㅡ 

저는 코치님께서 야구 오래 하고 싶으면 볼링 치지말라고 하셔서 ㅠㅠ

5년전인가 킥에서 랜딩실패로 오른손목 인대가 나갔습니다 ㅠㅠ 그뒤로 볼링은 바이짜이찌엔 ㅠㅠ

제 친구 중에는 볼링 치느라 스노우보드 접은 녀석도 있습니다 ㅋㅋ

에버리지 180이네요 ㄷㄷㄷ

볼링 정모해주세요~

여러분 참고로 저는 명지대(서울) 위쪽에 있는 볼링장을 좋아합니다.

함께해요..

ㅠㅠ

볼링번개 함해요~

볼링도 월정액이 있죠...

볼링장 서식하시는분 많아요..

물론 97~2003년 만큼의

인기는 떨어졌지만..

한창 칠때 에버 218이였지만..

지금은 150칠려나.......

집에서 장비 잠재우고 있습니다..ㅠ.ㅠ

우리가 잘못 아는것..

볼링이 팔만 운동되는건 아니죠..ㅎ

전신 운동이예요..

특히 하체 허벅지 종아리..

팔과 손가락은 살포시 거들뿐...ㅎㅎ

파워 볼러가 아니라서..!!

우측 반쪽에서 한쪽 전후의 훅 감아치는

저에게는 후덜한 스포츠 입니다..ㅎㅎ

날풀리면..

예전 스승님 만나서

다시 칠려고 계획중입니다.

전오히려 볼링을 이제 접는분위기~

명지대위쪽이면??ㅎㅎ

증산동 다ㅇ볼장. 충ㅇ볼장,설마 코리A,그 응암쪽 가시는건가요?ㅎㅎㅎ

전 클럽생활과 보드에 이중고로인해... 둘다 그만두고~

3월부터는 월급루팡을 벗어나기위한 모범사원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ㅠ.ㅠ

저두 장비 다시 장만 할까 살짝 고민중 입니다...ㅋ

집에 와서 보니 전에 있던 장비가... 안보이는 기이한 현상이... 몇년 처 박에 둿더니만 누가 버렸나...ㅠㅠ

오랜만에 지지난주와 지난주 볼링 쳤더니 잼나더라구요. 

비시즌 취미로 잔차도 하고 볼링도 좀 할까나...

오이런... 전 비원옆에 비x볼링장을 애용햇는데...

명지대근처시라니... 전 유진상가 근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