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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장인정신이 보이십니다...
초보님의 샵에 하루 살포시 놓구
퇴근하고 싶네요....ㅋㅋ
엣징은 서비스겠죠..??
아..! c도 되겠네요...
캐논볼이니.ㅎㅎ
아직 자료가 부족하네요..
2주전 트러스트 시승후 아쉬운점은
테일의 반응성은 빠른편이나 코어 부분의
반응성이 약하더라구요..
생각했던것 보다..고속 힐 카빙에서 노즈의
털림도...
시즌방에서 여러 이야기 좀했었는데..
14-15 XLT 코어의 (카본 3축)반응성과 트러스트 테일의
반응성의 조합...
그리고 노즈...이게 문제가 되더라구요..
장비에 대해 아직 초보다 보니..
물론 보딩도..ㅎㅎ
감히 F2 나 K양은 그렇게 까지 생각은 없구요..
그래서.. 내려 오면서도 얘기 잠시 했었는데..
주문 제작 하는게 ..뭐더라 옥셋이라 하던가..
캐논볼 아니면 그쪽으로 갈 가능성이 많네요..
건프라 매니아의 눈과 생각으로 말씀드리면
덴드로비움이 더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듀나메스보다 더 인기있는 녀석은 더블오라이저 입니다만
아시다시피 "상술의 제왕 반다이" 는
엑시아, 엑시아 리페어, 오 건담, 더블 오, 오라이저 (합쳐서 더블오라이저),
더블 오 세븐소드, 더블 오 퀀터까지 주인공 기체 하나로
뽕을 뽑거든요. 케양도 마찬가지로 초보님 지갑을 아주 털어가주었으니...으응??
헛..
약먹을 시간이네요..
반쪽보더님..
아프지 마라~~
발치후 삼겹이라니.........ㅋㅋ
대담하심..ㅎㅎ
케양 제껀가요?? ㅋㅋㅋㅋ
제 주소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