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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12:23
우왓~~
같은데크/레어한 데크 반갑네욧!ㅎ
데패타며 붓아웃으로 고생했고,
플레이트 장착, 부츠 바꿈 등 엄청난 삽질을 하고
와이드뎈을 찾던 중 오묘한 존스 카본 플래그쉽 모델을 구매 했었습니다. ㅎ
162W인데, 실력이 미천하여 평가할 능력이 안되어 잘은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데패를 탈때보다 훨씬 보드가 재밌고 즐거워 졌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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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같은데크/레어한 데크 반갑네욧!ㅎ
데패타며 붓아웃으로 고생했고,
플레이트 장착, 부츠 바꿈 등 엄청난 삽질을 하고
와이드뎈을 찾던 중 오묘한 존스 카본 플래그쉽 모델을 구매 했었습니다. ㅎ
162W인데, 실력이 미천하여 평가할 능력이 안되어 잘은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데패를 탈때보다 훨씬 보드가 재밌고 즐거워 졌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