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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자게에 글을 올렸는데 댓글 하나 받았네요.
팀장도 없고 부서원도 모두 외근나간 잉여력이 충만한 환경 가운데서
왜 그랬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계속 생각하고 있네요.
정시에 퇴근할 수 있는데 30분 더 연장 반성하려구요~
모두 즐퇴하세요 ㅠ.ㅠ
2015.03.10 17:50:24 *.90.156.66
짤방이 없는 앵그리카빙님 글이라니~ 어색하네요~
2015.03.10 17:54:12 *.8.191.101
진지해서 그래유 ~ 동동님
2015.03.10 17:51:07 *.145.102.202
반성...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지 않음을 반성합니다..ㅠㅠ
2015.03.10 17:56:32 *.8.191.101
아녀유.. 저랑 어울리지 않는 명언 같을 걸 써놔서 그런가봐유...
2015.03.10 17:55:05 *.102.19.212
너무 주옥같은 명언이 많아서 차마 댓글을 달 엄두가 나지 않...... 은 겁니다. ㄷㄷㄷ
2015.03.10 18:04:34 *.8.191.101
위로해주셔서 고맙지만 ...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에요... 아니라구요.. 흐엉 흐엉 ~
2015.03.10 17:58:32 *.217.123.59
댓글.. 올려드립니다.
열심히 자게질 못한것에 대해 반성하며~
추천도 드릴께요^^
더 열심히 댓글질 하겠습니다~
2015.03.10 18:07:44 *.8.191.101
댓글 구걸이 아닌데... 어쨋든 추천은 감솨용 ^^
2015.03.10 18:57:51 *.217.123.59
아이구.. 구걸 이라뇨~~
제가 좀더 열심히 하겠다는 결의 인걸요^^
2015.03.10 17:58:56 *.83.140.166
토닥토닥~!! 그러니깐 제가 활동할 시간에 글을 쓰셨어야죠 ^^ 그래서 춘천
2015.03.10 18:08:37 *.8.191.101
여주시잖아요 ^^
담엔 활동하시는 시간에 글쓸게요~ 므흣
2015.03.10 18:10:43 *.61.13.98
댓글이 인생의 낭비라고 본 것 같아서요...퍼기할배가 그랬나?
2015.03.10 18:14:53 *.8.191.101
ㅋㅋㅋㅋㅋㅋㅋㅋ
sns 가 인생의 낭비라고 했어유.. 그 할배가요 ~ 그게 그거죠 뭐 ^^
2015.03.10 18:20:35 *.81.129.135
오랫만에 춧천드립미다~ㅋ
2015.03.10 18:23:34 *.8.191.101
추천 감솨용 ^^
2015.03.10 19:05:29 *.152.230.130
제가 오늘은 외근이 많아서 헝글을 많이 못 했어요
추운데 얼렁 집에 들어가셔서
음식솜씨 좋으신 부인몬 님이 차려주신 따신밥 드셔요
참 오늘은 부인몬 님이 뭘 해주시나요??
번개 올려요??
2015.03.10 19:10:49 *.62.202.35
짤방이 없는 앵그리카빙님 글이라니~ 어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