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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보드를 처음 탔었고..
2006년부터 시즌권을 구매했었으며, (년차많이 됐다고 잘타는거 아닙니다. 요즘은 2년차만되고 날라다니던데.. ㅜㅜ)
제가 다른사람 데크를 타지도 않을 뿐더러. 주변에 맞는 사이즈도 잘 없었고..
근데 이번 시즌에 여러데크를 시승하게되었는데..
야간 한타임 시승했을뿐인데.. 완전 반하게됐고.. 라이딩전향까지 생각하게....
그후로 헤머도 시승해보고......
(라이딩으로전향할거란 생각은 단 1번도 해본적없는데.. ㅎㅎㅎ)
어쨌든 전 지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 만땅...
저도 이번주말 스나이퍼 빌려서 타보기로 했는데요^^
제 지인이.. 빌린거 업어서 타보려구요~
흠.. 기대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