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고 섬뜩한 추억이있어서 글올립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베어스타운 에서있었던 실화입니다.!!

리프트를 타면 5~~분정도가면 리프트밑 재설기차 보관소인지 정비소 갇은곳을 지나치게됍니다/문제는여기서!

@첫리프트1.친구갇은 행인 두분이 리프트에서 담배를 태우시더니 다태우면 총알을 날린다고 하죠?(전가장자리앉음) 행.행2.나

중간에 타시던분이 담배총알을 날렸는데 수류탄 처첨 연기를 내품던니 재설기차 의자부분으로 쏘옥 하고 들어가 떨어졌습니다.

(재설기차 문!오픈상태)총 2댄가 바킹상태였는데 오른쪽끝 제설기차안에.적중!!!

행인1:야.어떻게 저기떨어지냐.

행인2:그러게.xxx 퇘~콧물 들이키더니////

나:한번 얼굴 쳐다보고 속으로 모야 쓰바 능력자네..불은안나것지...꽁초로인해///

허겁지겁 보딩라운딩후 360도 기무라턴하고 십각기후 바로다시 리프트를 탔는데...

@두번째리프트2.문제의 오른쪽 제설기차에서 연기가 살살 올라오던군요.

전 희안하게 그쪽으로 눈이가데요.저연기 모냐 불난거아냐.리프트 행인들과 맞장구치며///

(모닷불 태우면 연기  타오르는상태) 이때부터 모든사람 눈에띰!!!

대충 라운딩하고 궁금해서 (10분에서~~쭈욱)활활 연기가 나고 불이시작 됐는데...직원들 늦게오더이다(20분정도소요)

직원들3-4명이서 소화기들고 시끌벅적 소방차는 안오데요-.,- 재설기차 문몸통!화재로인한 그을림상태! 뼈대는남고!

내눈에 블랙박스라도있었음 모든게 녹화돼서 범인색출 가능했을지모 모른다는 생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