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하니...
점심은 따뜻한 순대국밥으로 결정하고
먹으러 갔지요..
제가 앉은 옆테이블에 두명의 아가씨...
노란 머리와 진한 화장...
어디 업소다니는 분위기가 팍팍 나더군요...
근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
연예인이더군요 -_-;;;
그...쌍둥이 여가수....인데..이름인 기억이 잘;;;
근데 연예인을 봐도 무덤덤...
아...그냥 TV에서 본 사람이구나...이런 생각만 들더군요 ㄱ-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건가요;;;;
이번주 주말에 첫 출격!!
아이 씐나!!!!! +_+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요 광고노래 부른 까수!!!!???
말씀하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