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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열화같은 타이어닉을 도저히 감당못하여 임시닉으로
드럼친타이어에서 헝그리낙엽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편하면 이대로 가고...뭔가 어색하면 다시한번 바꾸겠습니다.
아무쪼록 어마무시한 타이어 닉을 남발 해 주신 님들께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2015.03.12 14:55:54 *.38.157.116
헝글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닉넴의 조합이군요 ㅋㅋ
헝그리 + 낙엽
2015.03.12 14:57:20 *.145.197.224
일단 편한대로 가 보는거죠. ^^
2015.03.12 14:57:36 *.33.153.70
2015.03.12 14:57:37 *.143.108.114
결국 어제 타이어님의
낚시에 걸렸던 거군요...........ㅡㅡ"
2015.03.12 14:59:48 *.145.197.224
아.. 의도하진 않았습니다만.. 결과적으론 그렇게....
2015.03.12 15:06:14 *.143.108.114
그럼
제가 한번
접신해보겠습니다..
"때찌신"
접신시도..........
접신중...
접신 성공.......
얍...............!!!
정의의 이름으로
널........용서치 않으리라..ㅎ
2015.03.12 15:09:06 *.145.197.224
2015.03.12 15:09:08 *.8.191.101
닉넴 변경은 추천이죠^^
2015.03.12 15:13:00 *.145.197.224
감사합니다. ^^
2015.03.12 15:14:38 *.223.3.180
또 바꾸실듯 ㅎㅎ
맘에드는 닉넴을 찾으시길^^
2015.03.12 15:16:13 *.145.197.224
그죠? 뭔가 이색하고.. 모자라고.. ㅡㅡ;;
2015.03.12 15:20:05 *.223.3.180
제 생각이지만... 바꾸기 전이 훨 나은듯 합니다ㅋㅋㅋ
2015.03.12 15:23:18 *.145.197.224
그.. 그.... 그레요? 그렇죠? 역시 그런거죠???
이넘의 팔랑귀... ㅜㅠ
2015.03.12 15:30:57 *.223.3.180
원래 닉넴은 이미 누가 낚았을 수(완전모른척)....
이렇게 한사람의 헝글러는 비시즌 내내 닉넴만 바꾸게 되는데....ㅋ
2015.03.12 15:32:17 *.145.197.224
뜨헉!!!
2015.03.12 15:15:21 *.62.169.110
2015.03.12 15:16:28 *.145.197.224
사실 스노우보더보다 키보더가 더 익숙한건 맞습니다. ㅠㅜ
2015.03.12 15:17:39 *.62.169.110
2015.03.12 15:26:09 *.246.68.217
2015.03.12 15:40:31 *.145.197.224
아... 자꾸 팔랑귀 펄럭거리게 만들지 마세요~ ㅠㅜ
2015.03.12 15:46:06 *.145.197.224
네.. 저는 헝글 공인 팔랑귀가 되고 싶습니다.
일단 닉을 원상태로 돌렸습니다. 팔랑 팔랑~
죄송요` ㅠㅜ
2015.03.12 17:37:27 *.1.214.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빵터졌네요
2015.03.12 16:14:16 *.96.210.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왤케 우껴여 ㅋㅋ
2015.03.12 16:43:34 *.192.32.2
ㅡㅡ헐
2015.03.12 16:47:31 *.101.157.66
드럼 따대기(패드)는 타이어가 갑이죠... ㅠㅠ
헝글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닉넴의 조합이군요 ㅋㅋ
헝그리 + 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