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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관광하실 나이시잖아요???
그죠??
2003년인가 2004년 공구한 걸로 기억하는데..
저 아직도 이거 입어요.... ㅠㅠ
완전 헝글 인증
2015.03.12 16:13:51 *.195.244.168
보기만해도 향기롭네요~♡
2015.03.12 16:54:00 *.219.67.57
쉿!!!!페브리즈 냄새..... 에요... 전... 다우니향 애용합니다. ^^
2015.03.12 16:14:20 *.244.218.10
아... 그때 저는 뭘하고 있었을까요... 흠.. 보드 모르던 시절이군요...(강원도 어딘가에서 군복무 시절이네요)
2015.03.12 16:54:26 *.219.67.57
젊은피!!!!!!!!!!!!
2015.03.12 16:14:52 *.143.99.14
으아 제 남친이 이거 입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거 입고 돌아댕기기도 하던데요 ㅋㅋㅋㅋㅋ
2015.03.12 16:54:59 *.219.67.57
남친님도.. 보드타신지 쫌 되셨나봐요.....
그냥 입고 다니기엔 쫌... ㅠㅠ
2015.03.12 17:31:35 *.143.99.14
본인 말로는 15년 정도 됐대요 ㅋㅋㅋ
2015.03.12 17:41:31 *.219.67.57
와우... 거의 1세대는 아니시고 2세대쯤 되시는듯.. ^^
2015.03.12 17:50:44 *.173.214.168
2015.03.12 16:21:24 *.124.228.254
헝그리보더 보호대....ㅋㅋㅋ
속에 메모리폼 빼면 보드숏으로도 입을수가 있다능~!!!
2015.03.12 16:56:56 *.219.67.57
메모리폼 하고 들어가면......구명조끼 안입어도 되지 않을까요???히힛...
2015.03.12 20:04:25 *.70.56.155
2015.03.12 16:27:32 *.8.191.101
아 놔.... 그거라도 좀... 으으윽!!!!
2015.03.12 16:33:52 *.222.13.238
보호대 없었을때 야구 슬라이딩팬티가 제일이었죠..
2015.03.12 16:57:30 *.219.67.57
여기까지 보호가 되는지는 잘....... ㅠㅠ;;;;;
2015.03.12 16:45:12 *.218.81.81
이렇게 양팔님 공구 품목이 하나더 늘어만 갑니다.
2015.03.12 16:57:56 *.219.67.57
헝글에 취직하셔야할듯.. 양팔님.. ^^;;;
2015.03.12 17:38:56 *.168.171.118
ㅋㅋㅋㅋ 엉덩이 보호대 라는게 있는줄도 모르고 엄청 넘어지며 고생하던 저에게 한줄기 빛과 같았던 요거!!!
덕분에 저의 소중한 사과가 지금까지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었음요. ㅎㅎ
근데.. 휘팍 탈의실같이 다같이 갈아입는 곳에선 약간 창피함을 느끼는나. 비정상인가요? ㅎㅎ
2015.03.12 17:42:59 *.219.67.57
전 지금도 메모리폼 두장넣고 사용중이에요... ^^
딴건 다 바꾸는데... 이건 못바꾸겠.. ^^
생각보다 알아보시는 분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
2015.03.12 18:51:51 *.62.169.68
2015.03.12 18:56:46 *.219.67.57
깻잎머리하시고.. 껌좀 씹으실때라는 말씀이시죠???? ^^;;; 히잇...
2015.03.12 19:04:41 *.14.71.6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명에 이어 나이 탄로 나나혀....ㅠ_ㅠ;;;
보기만해도 향기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