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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가 아니야~♬

 

윤X현 밴드의 흰수염고래 노래를

들으며....

 

 

뭉클 하다는.........

요즘 다시 칵테일에 빠져서 이미 세잔 마심..ㅎㅎ

 

제가 누군지는 다들 아시죠...

 

어릴적에 나름 인기는 쪼금 있었는데..

관리 못하구 살다보니...흑...ㅠ.ㅠ

 

신기하게도 14-15 시즌에는 몇번의

기분 좋은 설레임을 느꼈네요.

 

오랜만에 접하는거라 제가 대응을

잘 못한터라 다들 보내구...

 

 

얼마전 부터.....  다시... 잠못이루게 하는

설레임을 준.........

 

그냥... 좋은 맘으로 간직하는게 좋겠죠...^ㅡ^"

 

밀당 ..이런거 잘못합니다.

 

돌직구 잘날립니다.

 

나쁜 남자 맞습니다.

 

 

그렇다구 어디 잘났냐.. 쩐이 많냐... 그런거

아닙니다.

 

스마일 주의다보니 오는 사람 다 끌어안구 가는사람

붙잡지 않다 보니 ...................

 

지금은 혼자 입니다.

 

동정 그런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왜냐구요...

 

몰라요..........왜그런지............ㅎㅎ

 

 

 

이상 뻘글입니다..

 

 

 

~~~~~~~~~~~~~~~~~~~~~~~~```

네! 제심장은 돌 덩어리 입니다.

 

 그래서 감정 따위 모르고 산지

 

얼마나 그렇게 살은건지 모르겠습니다.

 

 

 

~~~~~~~~~~~~~~~~~~~~~~~~~~~~~~~`

 

 

오늘 칵테일 좀 독하게 제조 했나 봅니다..ㅎㅎ

 

 

썸 이번에 탈수 있을까요?

그녀가 아마 이글을 볼텐데...
아마 자기를 말하는건지는

모를겄같네요..

 

 

 

알아가면 갈수록 서로 통하는게

많았는데..

 뭐라고 해야 하죠!

 그냥...다시 가슴속에 묻는걸로 해야 하지 싶네요..

 

용기 없어서..

두려워서라기 보다..

 

말못할 .......무언가가 있나 봅니다.

 

알면 알수록 양파 같은 그녀.....*^ㅡ^*

 

 

 

 

 그래도 전 ...예전과 같이........

아닌척..........그렇게............지낼거 같네요..

 

 

전 ..............

 

겨울을 즐기는

 

외톨이보더™ 니까요..

 

보드는 원래 혼자 즐기는 거죠..........^ㅡ^

 

 

 

 

 

 

 

 

 

 

 

 

 

먼......미래에

 

 

전 수많은 헝글러 분들의 축복속에....

결혼을 할수 있을까요!!음...

 

만원의행복(8.jpg



동구밖오리

2015.03.12 20:00:18
*.218.81.70

누구시됴?

외톨이보더™

2015.03.12 20:52:12
*.143.108.114

그냥 있어요..........^^"

메)얄미워죽.jpg


첨부

하늘높이날아올라

2015.03.12 20:00:20
*.114.229.40

물음표닷. 으흐흐흐

외톨이보더™

2015.03.12 20:51:09
*.143.108.114

고슴고슴이

2015.03.12 20:00:23
*.172.134.209

내 아를 낳아도

외톨이보더™

2015.03.12 20:50:18
*.143.108.114

누구냐 넌?

아니 누구세요?

올시즌카빙정벅

2015.03.12 20:04:30
*.152.163.131

이걸 타야지 되남요??

 

 

외톨이보더™

2015.03.12 20:49:28
*.143.108.114

타지 마시어요.......

승객 태울 기분은 아니어요.....

 

죄송 죄송...ㅠ,ㅠ

드럼친타이어

2015.03.12 20:13:45
*.7.18.19

표현하지 않는 감정은 소용없는겁니다.
상대가 알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사귀는건 둘째치고 마음을 알수있는 기회조차 뺏는건 너무 잔인한겁니다.

외톨이보더™

2015.03.12 20:48:32
*.143.108.114

음.......................그정도 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줏대 없이 ......막지른적 없던것 같구요..

아응...........드럼친타이어님...미워...

줏대 엄씨 닉넴 이리 저리 옮기시구..

제 맘도 흔드시니..ㅎㅎ

여자랑한번도모태범

2015.03.12 20:35:35
*.101.35.176

외톨이 보더님의 이런 마음까지 알아주고 보듬어 주실 여자분 분명히 나타납니다.

 

그때까지 외톨이보더님은 기다림의 자세가 아닌 여태껏 살아오신 소신대로의 삶에만 충실하시면 됩니다.

 

즉..여자를 만나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죠...

 

지금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멋진 시베리아야생수컷호랑이 십니다! ^^b

외톨이보더™

2015.03.12 20:46:16
*.143.108.11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떻게 제 속에 들어 왔다가 나가신 분 같아서

순간 놀랐습니다.

^0^

 

앵그리카빙♨♨

2015.03.12 22:43:24
*.62.163.109

외톨이는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인데 외톨이보더님은 인기남이에욧!!! 어울리지 않았어요. 근데
오늘 글에는.외롬움이 조금 느껴지네요.
좋은 여자사람 만나길 바래요~

외톨이보더™

2015.03.13 17:26:03
*.143.108.114

감사합니다..

 

요즘 싱숭 생숭 하네요..

^ㅡ^ "

보딩도 끝나서 공허한데 말이죠..

JJOON™

2015.03.12 23:27:09
*.223.3.180

이 글이 성지가 되길 빌어봅니다^^

로또되게 해쥬thㅔ요~!!!

외톨이보더™

2015.03.13 17:26:24
*.143.108.114

ㅎㅎㅎ

이룬..

★뉴티맥★

2015.03.12 23:58:40
*.111.234.24

오늘 외톨님께서 칵테일에 감성에~~

흠뻑 취하셨나보네요~^^

힘내세요~~화이팅~~!!!!

토닥토닥~~!!!해두 되죠~^^;;;

외톨이보더™

2015.03.13 17:27:30
*.143.108.114

몰라요.............

 

ㅎㅎ

제 주위에는 바보들만 있나봐요..ㅎㅎ

 

하긴 요즘 말을 해야 아는 세상이지만....

( ``0 쳐묵쳐묵)

2015.03.13 17:17:12
*.87.61.248

외톨님 답지않게 축 쳐져 계시는군요.

 

망설이지 말고 고백하세요.

 

자게에서 도와드릴겁니다. 용기를 내세요

 

아자

외톨이보더™

2015.03.13 17:31:47
*.143.108.114

ㅎㅎ

그게 더 무서워요..^^"

 

저..잘못 되면..부끄러워서 자게 못나타날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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