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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벌써 이번달 반이 지나갔는데
320분 무료통화중에 10분썼네요 ㅡㅡ;;
문자도 160원 썼어요.. 뭥미 ㅜㅜ
흑흑 비참해 흑흑흑
연애할때 인간관계를 너무 소홀히 했나봐요..
헤어지고 나서 이렇게 될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약정으로 묶여있는거라 요금제를 바꿀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2010.11.15 13:49:46 *.126.245.241
114 전화하셔서
고백받으세요;
2010.11.15 13:50:02 *.155.31.45
가슴아픈글...ㅠㅠ
2010.11.15 13:52:21 *.6.241.27
허얼;;;
사용한 10분이 가족들끼리 통화한거라면 더 가슴아픈글...
2010.11.15 13:54:28 *.195.56.193
전 문자 10원이라 막 보내는데...
저랑 문자 친구해요. ㅠㅠ
제 문자는 사람들이 다 씹어요. ㅠㅠㅠㅠ
2010.11.15 13:58:07 *.153.108.130
저도 그래요...ㅠㅠ
어디 문자친구 구해야될듯...
2010.11.15 14:02:43 *.144.219.204
하하하 외로운 분들이 많으시군요
다들 힘내세요
제 경험을 말씀드려줄께요
저도 작년겨울초에는 여자친구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겨울동안 힘차게 보드타러 가면서
동호회 모임같은것도 꾸준하게 나가고
또 시즌방에도 가끔 들려서
많은 여성들과 웃으면서 인사도 나누고 하다보니깐
가끔 맥주도 같이 한잔씩 하실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그러다가 보니까 저도 모르는 사이에 평소 마음에 들었던
여자친구가 생기긴 개뿔
올해도 역시 없어서 이렇게 헝글만 배회하고 있답니다
2010.11.15 14:16:25 *.99.206.13
간만에 빵~~~~~ 하고 터짐...
2010.11.15 14:32:04 *.195.56.193
씻으면 원빈이라 그래요...라고 올리려는데 마지막 줄이...ㄷㄷ
2010.11.15 14:55:55 *.236.45.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삐뚤어질려고 했는데 빵 터짐 ㅋㅋㅋ
ㅜ ㅜ
2010.11.15 14:03:39 *.49.231.213
번호부터 올리세요...ㅎㅎ
2010.11.15 14:06:09 *.236.23.135
2010.11.15 14:31:27 *.195.56.193
헉...이렇게 슬픈 리플은 또 오랫만...ㅠㅠ
2010.11.15 14:06:11 *.137.23.26
푸하핰ㅋㅋㅋ 아놬ㅋㅋㅋ 애인도 없는데 3달치 밀려서 28만원 나온 난 뭐하고 산거지.. ㅠㅠ
제길.. 외롭다 ㅠㅠ
2010.11.15 14:35:10 *.244.123.145
번호 알려주세요...ㅋㅋㅋ 제가 전화해드리죠..ㅋㅋ
2010.11.15 15:05:06 *.169.44.110
햐~ 저 또...한...-_-;;
2010.11.15 18:47:52 *.234.194.90
114 전화하셔서
고백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