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헝글 눈팅족이 데크에 대해 질문해 봅니다.
제가 다음 시즌엔 여친이랑 제꺼 데크를 바꿀려고 하거든요..
여친은 비기너턴정도 오바해서 하는수준이구요. 전 걍 너비스턴? 정도 하는 수준인데요. 데크 산게 보x에서 저번시즌에 산 spoon데크이긴한데.. 여친은 138사서 좀 짧고.. 전 머랄까 여성용 데크라 경사만 있음 좀 털리더라구요. 하여간 이건 제껴두고요
글서 이번에 본게.. 여친껀 오가사카 ctm 144나 148이구요. 전
트윈으로 ast 152짤. 이건 31일까지 미리 구입해야하구요.. 두번째가 제가 꽃힌 캐피타.. 여친껀 boaf 제껀 doa..아님 여친건 기무라.. 제껀 인도어정도 생각하구있는대요. 여친은 거의 라이딩쪽으로 가구요.. 전 올라운드쪽으로 생각하구요.. 과연 어느쪽으로 사는게 현명할까여.. 아님 다른 브랜드 괜찮은 데크가 있는지도 알려주십사하거 글 올립니다. 현명하신 헝글보더님들께 함 여쭤보아요.. 이번시즌 끝나거나 끝내실분들 모두 즐거운 보딩대세요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_+
오가사카는 안타보고 몰라서 어떻게 추천은 못하겠구요
캐피타는 여자분은 BOAF나 기무라 타시면대용 [기무라가 내년에 조금더 딴딴해져요]
남자분도 올라운드라면 인도어보단 DOA 추천해드립니다 ^^
몸무게를 알려주시면 사이즈를 추천해드릴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