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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가출 했다가 돌아왔습니다.

 

다행이 저 찾으신분 없으셨는듯...^^"

 

이제 저없이도 활발하게 후끈하게 달아오른

펀글게시판 보니 흐뭇하네요...^ㅡ^

 

 

자 ..그럼 준비 하시구.......

 

 

 

 

 

 

 

 

 

 

 

 

다소 무거운거 들고 찾아 왔습니다.

그럼..

 

 

 

 

어머니의 눈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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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날다

2015.03.16 15:24:54
*.114.22.90

아나 ***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저런것들은 부모랑 자식 다같이 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ㅡㅡ^

어후

2015.03.16 17:30:59
*.175.9.105

저 경찰 똑같이 음모를 뽑아주고 싶네

뛰뛰뿡뿡

2015.03.16 17:59:23
*.192.32.2

에효

카샨V

2015.03.16 18:26:17
*.115.72.227

경찰 ;; 한심한 인간입니다

★뉴티맥★

2015.03.16 18:30:03
*.62.203.10

내자식만 아니면되~라는 인식을 버려야합니다
또 내자식이 설마 그랬을리가~?하는 마음 가짐도 버려야하죠~
학교폭력은 아이의 미래를 짚밣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AK47

2015.03.16 18:31:05
*.207.138.193

쳐 죽일..................................

미니아버님

2015.03.16 19:15:45
*.120.79.251

우리아이도 중2인데 걱정이 됩니다~~
워낙 내성적이고 해서~~~

화이트싼도

2015.03.16 22:42:50
*.178.101.163

심각한 사회문제네요...

진짜 부모까지 같이 처벌 받고

학생도 더욱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정도라니... 학생이라고 오냐오냐 봐주면 아닙니다

미성년자??? 개나주라지요... 어딜봐서 저걸 미성년자? 라고 치부하며 놔둡니까

TruckDriver

2015.03.17 09:30:31
*.196.218.122

그냥
당한데로 똑같이
해줘야대

다노바기

2015.03.17 10:00:26
*.95.133.90

학생이더라도 강력한 처벌이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 아이들이 그냥 자라서 어떻게 될지.....;;

BlingBling♥

2015.03.17 11:26:09
*.154.57.47

갈수록 세상도 무섭고.. 아이들도 무서워지네요 ㅠㅠ

강력한 처벌이 생기길..

꿀용

2015.03.17 15:38:07
*.10.211.109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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