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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회사에 혼자 남아 호도과자나 먹고 있으니 마음이 거시기하군요 -_-;
일에 치여서 보딩은 꿈도 못꾸고 슬퍼요
공짜 티켓있는데 집앞으로 영화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 오늘 일기 끝 -
2010.11.15 20:17:39 *.234.192.74
2010.11.15 20:26:03 *.80.19.173
ㅠㅜ 같이 눈물을....
2010.11.15 20:17:43 *.135.159.9
호도과자.......맛있겠어요....-0-
2010.11.15 20:26:38 *.80.19.173
어제 천안에서 사온 따끈따끈한 새겁(?)니다
2010.11.15 20:22:06 *.20.178.175
2010.11.15 20:27:09 *.80.19.173
집에는 못가지만 호도과자는 맛나네요ㅎㅎㅎ
아직 남았는데 드시러 오세요~
2010.11.15 21:09:19 *.213.14.121
아... 저도 곧 그런생활을 하겠죠.,...............
오늘 면접보고왔는데 ... 씁쓸하네요...ㅠㅠ
2010.11.15 21:59:04 *.147.11.250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