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 개인적으로는 제일 만족한 샵에서 파네요. ^^

헉... 가격에대한 딴샾과틀린곳이군요......

현금결재해도 5%밖에 안해주는...

모 그래도 원레 깍아줄만큼 깍아놓고 파는곳..

원래  제대로된 수입상은 회사 홈페이지에도 나와야되는거 아닌가요?

안그럼 그냥 수입해서 파는거죠..

대문짝만하게 정품만 판매한다고 배너가 붙어있으니 헷갈리네요. 병행일지 아닐지 물어봐야 할 것 같네요.

가격보니 똑같은데요??

드디어 모스도 다른 샵에서 팔기 시작하는군요..

오.. 이샵 좋아요!

아...이거 뻘 지름신 마구 오네요...하지만 좀 참았다가...저 늘씬하게 생긴 녀석 한번 타봤으면~

보드는 아직도 사치품으로 분류되어서 수입원가의 30% 정도 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금을 내고 정식으로 들어오는건 수입정품이고,

설사 동일 제품이라도 세금안내고 들어오는건 병행수입품(안좋게는 나까마)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애들이 거래가 호락호락 하지 않을듯 싶습니다.

쉽게 딜러를 바꾸지도 않고 다른나라들처럼 물량공세에 흔들지도 않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일본 소매샵에서 물건을 공급받아 저 마진으로 판매할텐데...

어차피 저마진으로 a/s 응대자체가 힘들듯 합니다. 탁송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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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일본 본사가 a/s 를 안줄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해진 룰이 있어서

제가 알기론 각 회사마다 100~150가지의 워런티 룰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에 해당이 안되면 가차 없는게 현실입니다.

특히 유럽 알파인 데크의 경우

자사의 더비를 안달고 일어난 파손에대해선 워런티 불가가 대다수 입니다.

정말 보드 10년이상 타면서 단순 라이딩하면서

데크를 어떻게 하면 부러뜨리는지 신기할 뿐입니다.

그리고 왜 알파인 타시지 프리에 왜 더비달고 알파인놀이를 하는지 궁금...

힐턴은 전경베이스에 허리를 숙여서 궁뎅이와 손으로 마찰을 유발시켜 속도 일부러 다 죽여서 턴과 턴사이에 슬쩍일어나서(업)

하고 토턴 손으로 슬롭 긁으면서 궁뎅이 하늘로 쳐들고 속도 죽이기.

보드는 낙하 운동입니다. 왜 옆으로만 가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