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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비로 인해
땅콩이 집이 침수 까진 아니지만 축축해졌어요 ^^
계단 밑이랑 회사 로비 앞에서
출근하는사람들 하고 눈 인사 하네요~~
짜식 밥좀 나눠 줬다고 밥값 할려나 본데요
월급타면 통조림 캔하나 투척해야지~
2015.04.01 08:57:00 *.61.13.98
멕시코에서는 늘 유기견과 길거리 동물들에게 밥을 줬던 할머니의 장례식에 동물들이 몰려와 조문했다네요...
때론 사람보다 더 나은 면이 정말 있습니다~
루시님에 이어...꾸준한 냥이 지킴에 응원합니다!!
2015.04.01 09:05:15 *.50.27.24
헐~~ 정말 짠한데요... 그런일이
2015.04.01 09:06:38 *.114.22.150
일수찍으러오네요... 이제 월급달라고할지도몰라요;;;
2015.04.01 12:11:08 *.62.190.63
2015.04.01 13:20:38 *.50.27.24
땅콩이가 다른 여자애들하고 놀고 있네요... 흠...그래서 근처도 못갔네요
흠... 퇴근후에 봐야겠네요 ^^
멕시코에서는 늘 유기견과 길거리 동물들에게 밥을 줬던 할머니의 장례식에 동물들이 몰려와 조문했다네요...
때론 사람보다 더 나은 면이 정말 있습니다~
루시님에 이어...꾸준한 냥이 지킴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