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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콘이 너무 갖고싶어 급한 마음에 이방법저방법 리플 많이 달려다보니
게시물에 의미없는 리플을 도배하여 렙업 빨리 했습니다.
성실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혹시라도 눈살찌뿌리는 일을 벌린것이
사실입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그냥 활동해서 올릴께요~~~
아래 내용을 지우고싶지만,,,
그러면 더 이상한 사람되는 거 같아서 ..(실제 그런 네티즌들을 싫어함)
제 한 짓 까지 다 그대로 두고 머리글에 사과 드립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헝글이 좋아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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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기분이 나쁩니다.
레벨업 프로그램을 돌릴것도 아니고..
해킹을 한것도 아니고
레벨을 이용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끼친것도 아니고..
또한, 저런식으로 리플도 달지만
시간되는 데로 헝글 좋아해서 열심히 활동도 하고 하는데..
저렇게 렙업해서 제가 17렙 된건줄 아시나봐요..
제제자 명단...
갑자기 죄인이 되었네요..
저런짓.... (뭐.. 네임콘 달고 싶어서 저런짓이라고 한다면 인정하겠습니다만,,) 도둑질처럼 나쁜 "짓"으로 보이네요...
헝글 아주 좋아합니다 저는...
겨가파도 이 시골에서 차막히는 서울 그것도 유부남 애아빠가 마누라 눈치봐가면서
갈까 고민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제자 명단... 안타깝게 양팔님도 계시네요...
저야 그렇다 쳐도 양팔님이 리플달아서 활동하는 분인가요?
스텀패드다 뭐다 이고생 저고생 하셔서 받은 추천으로 렙업하신게 비중이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오랫동안 순수하게 리플 및 활동 하신 분들에게는 고깝게 보일 수도 있지만,
저것도 비로거글 찾아서 리플달고 또 10초 기다려서 리플달고 하면서 한 저만의 고생이에요..
혹시라 로긴하신분들 기분나쁘실까봐 비로거글만 골라서 해왔습니다.
참 큰 잘못 저지를것으로 되니 속이 많이 상하네요....
소주 사주세요....
그런가요? 그냥 자유게시판에 쓴 제 생각일 뿐입니다.
그렇게 판단하셨다니 괜히 부끄럽네요.. ㅠ
제가 헝글 시작할때부터 눈팅 하면서
가입해서 활동한건 사실 2년정도 밖에 안되지만,
뭐 맘 상할 것도 없어요....
소주가 먹고 싶을뿐...
렙 높으신분들은 타인이 레벨을 막 이방법 저방법으로라도 따라오는게 불편하신듯..
저도 부가티님에 리플 많이 달았고..
레브님글에도 나름 리플도 달아보고 레브님도 다시 리플 달아주시죠..
둘째줄의 말은 누군가에게 하는 말이 아니구요.. 그게 저 일수도 있겠죠...
쓸데없이 헝글 레벨에 열올리는 것은 저 맞습니다.
운영진 측에서 객관적으로 보고 옳지 않다라고 하신다면 아이디 삭제는 마시고 초기화 하셔도 되요.
렙업 까짓거 맘먹고 올리면 금방 올립니다.
더이상 오를곳없는 부자티님은 기다리세요~ 30렙 따라갈꺼임...ㅋㅋ
묻답에 성심성의껏 답변달아주시는분도 10점
랩업을위한 의미없는 댓글도 10점.
공평한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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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ㅠㅠ
잘 알고 있죠..
변명은 안할께요~
루시님이야 말고 진정한 헝글인중 한분인거 잘 알고있습니다.
저 또한 레벨에 연연하진 않아요 레벨 낮다고 무시한적도 없구요 높은분들께 쩔쩔맨적도 없어요.
네임콘 달고 싶어서 한것은 맞아요~ ㅠㅠ
푸리님 하이용..
그말에 무슨 뜻이 담겼다면 제 서투른 표현일테구요.
저렙에 오래 활동하신분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레벨로 누군가를 평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저렙무시안당할라고 고렙되려하는 것도 아니구요..
제가 자유게시판에 작성글이 10개가 넘지 않는다구요?
음 .... 데이터가 지워지나요??
맞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한때 저렇게 리플달며 올렸습니다만 지금도 저러진 않습니다. 순수하게 활동 하는 중이죠.
유명하신 희룡님께서 제가 헝글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물으신다면,
그 가치를 말씀드리는 것도 웃기지만
하루 일과가 시작되면 헝글 눈팅부터 합니다.
게시글 10개 안되는건 다시 생각해도 이상하군요..
100개가 안된다면 모를까요...
앞으로 반성하고 저런 리플은 안달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저렇게는 안하고 있어요. 네임콘 단 이후로는요..
그냥 아뒤 삭제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활동할까요... ? ㅠㅠ
잘 모르겠오용..
괜히 글올렸나 생각도 드네요 뉴비님 말씀 들으니..
그냥 닉네임을 바꿔야 하나봐요...
저닉네임 맘에 드는데...
그리고 저 포함 몇몇분만 공개 되었는데
제가 저렇게 리플 달면서 그동안 본 닉네임분들 한번 생각해보면,,,
편법 맞습니다.
알아요~
인정받으려는게 아니고
저렇게 닉네임 공개까지 되면서 아이디 삭제? 등으로 게시물이 올라오는 것에 대한 속상합니다.
편법이라고 하신다면 인정합니다.
편법이 아니라 노력한것이다 (X)
편법이라도 써가며 노력해보았다(0)의 의미구요
이런 변명 이제 안할 께요..
헝글 어디에도 저렇게 하지말란 규범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럼 탑승은 편법입니까? 재미 입니까?
리프트 금연은 제가 말하는 자격이 아니고 계몽운동같은 것입니다. 저 스스로도 리프트 흡연을 하다가 안하는 것이구요.
그것도 헝글을 통해서 안해야 겠다 생각한것이구요.
변명하려고 글올린게 아니구요.
그만리플 달아주세요~
저보고 앞으로 리프트에서 흡연하는 사람한테 금연하라고 말할 자격없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이미 링크들 걸어주셔서 민망하기 그지없습니다.
제가 잘했다고 한적은 없어요 ㅠㅠ
뻔뻔하다고 생각하셨으면 지금 생각하면 그리 생각하시는 것이 맞지요~
전 제가 부끄러운 짓이지 규제받을 짓은 아니기에 저도 변명을 한거 같아요
좋게 마무리 질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
안주...는.... 오뎅탕정도.... ㅠㅠ
농담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음 ... 이글은 못봤었네요...
오랬만에 헝글 루팡질 하다가 제가 흥분했었네요...
저렙시절 네임콘은 정말 갖고 싶었었어요....
음... 남들보기에 좋지 않았다는 것을 사과하지 않았네요...
이부분은 정말 제가 부끄러운 부분이라 그런것때문에 이렇게 글까지 올린것도 같네요..
앞으로는 저렇게 안하겠습니다. ㅠㅠ(그리고 저도 저방법은 아닌거 같아서 그만둔지 한참이에요 ㅜㅜ)
비밀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반성할것을 변명을 해버렸네요.. ㅠㅠ
뭐 이렇게 된마당에 헝글 다시 키우라면 다시 키우면 되요~
다른 아이디로 활동을 한다고 해도 여기 꾸준히 계신분들 보면 반가운마음은 변함없죠...
네 저도 글 무작정 올려놓구 반성중입니다.
비로거의 글에만 한것은 혹시라도 오래된 분들이 올만에 들어왔는데 의미없는 리플알림으로 가득할 것이 미안해서
그런거죠~ 개인적인 생각이시지만 저도 이제서야 공감하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이 글은 부끄러운 "짓" 으로 보이는군요, 애 아빠면 애도 아닌 모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