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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오~ 지워졌었군요~~~~ 그럼 저는 살려주세요~~ 는 농담이구요.
인정합니다.~
어떤 제제든 달게 받겠습니다.
포인트 작업이라는 명칭이 있는 것만 알았어도 더 주의 했을텐데요..
항상 발전하는 헝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__)
이왕 고생 하시는 김에, [보드장소식] 게시판에 있던 간판도 떨어졌는데,
이용 안내 걸어 주셨으면 합니다. 살아 있는거 끌어 올리기만 하면 되니.
ㅎ 기억나네요.
"무전기는 쌍방 교신용이고, 라디오는 방송을 듣는 물건이다."
"질문은 질문 게시판에 하는 것이고, 소식 게시판은 소식을 전하는 곳이다."
라고 말 해줘도 못 알아 들어서..
"식당에서 밥 먹고 화장실에서 일 보는 거다. 식당에 일 보면 난잡해 진다"
라고 유치원생 이해시킬 수준의 설명을 해 주니,
보드장 소식은 식당이고 질문 게시판은 화장실로 비하하냐는 미친 소리까지.
"그럼 화장실에서 밥 먹어라, 그게 좋은 일인지 아닌지 깨달을 때까지" 라고
하려다가, 그저 웃기만 하던 기억이... ㅋ
금붕어한테 오페라를 가르치는게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
실제로 부정 포인트 적립으로 헝글에서 제재한 사항은 기껏해야 아이콘 안달아 드린것 뿐이었습니다. ^^;;
예전에 이땅님이 엄포(?)를 놓으셨던건 물론 지금도 그리하라면 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리 한적은 단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포인트의 의미는 누군가에겐 절실 할수도 있거나 부질 없을 수도 있는것 처럼
각자의 의미인것이지 누군가에게서 뻇꺼나 부러워할 대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굳이 말하자면 사용할 수 없는 적립만 되는 마일리지인데
이건 아래 소년왕 서포터님이 작성해주신대로 그 길이 부끄러운 길이라면 누군가의 질책보다는 자신이 부끄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제가 한참을 이와 관련 글을 작성하였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느낀점이
음..그래 내가 서포터니까 이 상황을 다 정리해줄께...하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글을 적고 있었더군요.
레브님의 글을 관리자님이 잠근것도 회원님들간의 불필요한 2차 인신공격이 있을까 우려해서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도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도 하네요
"아..이거 오늘 상당히 말들이 많이 나오겠는데?" 했던 우려는 정말 우려일뿐인거죠
리프트금연님의 사과 전 오히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제재사항을 놓친 저희의 잘못을 인정하는것이구요
그렇게 좋게 마무리하면 안될까요? ^^;;
진지하게 여쭙습니다.
제 포인트 0 으로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탈퇴에 재가입은 귀찮아서요.
경우에 따라 지나간 글 수정할 필요가 있을수 있으니, 닉은 놔둔채로요.
([같이 가요] 전번 삭제 중.. 밤낮으로 너무 시달려요. 질문 문자. ㅠ.ㅠ)
내가 얻으려면 나도 보태야 한다. 는 생각으로 [보드장 소식] 게시판에
정보공유 차원으로 가끔 글 몇개 올리곤 하는데, 레벨있다고 텃세하네,
다른 사람을 죽이고 있네.. 등등 귀찮은 소리가 들려서요.
헝그리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려고 알아 보기까지 했는데, 현재까지는
달리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네요...
포인트만 깨끗이 밀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조치사항은요?.......
일단 일전에도 알던 모르던
포인트 작업하신분들 제재 들어갔을거 같은데.....
이분들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