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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는 저에게 꽤 긴 한 주 였습니다ㅠㅠ


사수가 신혼여행 가서 저 혼자 일을 했어요...


첫 날부터 오늘까지 멘붕의 연속이었죠ㅠㅠ


심지어 오늘은 스트레스성인지 위와 식도도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이제 다음 주 월요일이면 사수가 다시 돌아와요*_*


완전 좋아요. 짱짱 좋아요><!!!




그보다 어서 빨리 퇴근하고 싶어요~

퇴근하고 수영 배우러 갑니다><!!!!

꺄르르르르르~


다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_-*

엮인글 :

Lucy♡

2015.04.03 18:35:37
*.226.208.79

순간 쵸파님이 신혼여행 가셨다고 읽었어요ㅎㅎ
즐거운 불금 보내시구 수영후 마구드시지마세요
제 몸매 됩니다~

쵸파♡

2015.04.03 18:39:04
*.205.202.53

마구 안 먹으려고 지금 먹고 있어요!!!ㅎㅎ


저는 신혼여행 아니고 그냥 여행 가고 싶어요ㅠㅠㅠㅠㅎㅎ

낙엽특공대

2015.04.03 18:44:14
*.223.23.44

자 인간 월도야 하는 사수라도 빈자리가 큰법이죠.
정말 무능력해 보여도 실제로는...

쵸파♡

2015.04.03 21:45:59
*.62.202.92

그런 사람은 별로 안 보고싶을 거 같네요.
제 사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요~

★뉴티맥★

2015.04.03 19:26:46
*.81.136.153

저두저두~~기나긴 한주였네요=_=

막상 주말이 오니~맥풀려 기운이 없는게 함정~T.T

쵸파♡

2015.04.03 21:46:26
*.62.202.92

저도 바짝 긴장한 상태여서 그런지 맥이 풀려 기운이 없네요ㅜㅜ

JJOON™

2015.04.03 19:54:57
*.7.50.79

음파~음파~!! 수영 잼나게 배우세요 ㅎㅎ

쵸파♡

2015.04.03 21:46:46
*.62.202.92

자유형 팔돌리는거 배웠어요.음파~음파~

clous

2015.04.03 20:26:19
*.36.130.240

수영장 물 벌컥벌컥하지 마시구요~ ㅎ

쵸파♡

2015.04.03 21:47:13
*.62.202.92

맛 없어서 먹기 싫은데 호흡하니까 자꾸 들어와요ㅠㅠ

예고없는감정

2015.04.03 20:43:17
*.62.162.53

추천
1
비추천
0
사수가 와서 옆에서 혀짧은 소리로 배우자와통화하면서 염장질을 해대는데..ㅎㅎ

쵸파♡

2015.04.03 21:48:11
*.62.202.92

저는 옆에서 남친과 사랑을 속삭이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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