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4,164
모두들... 재활 잘 하시고 계신가요?
요즘 퇴근이 늦어져서..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 스트레칭정도 하고 있는데.
첨에 90도까지도 올라가지 않던 팔이 한 120~140도 정도까지 올라가고..
그 뒤엔 나아지는게 보이지가 않습니다ㅠㅠ
병원에서는 이런게 바로 오십견!!!! 증상이라던데.
물리치료 다니고 있는데 그 분 왈,
오십견 환자 중에 이렇게 심한 환자 첨 본다고; ㅜㅜ
아 정말 열둥쉬어! 자세로 뒤로 팔 끌어올리는거.. 할땐..
눈물이 납니다ㅜㅜ
너무 아파서 정신도 없고 머리 멍~ 한상태에서
손에는 힘이 다 빠져서 부들부들 거리고..
너무 답답답답해요.
이러다가 평생 이러고 살아야 하는건 아닌지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마구 듭니다.
재활을 너무 늦게 시작한걸까요 ㅠ
요즘 퇴근이 늦어져서..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 스트레칭정도 하고 있는데.
첨에 90도까지도 올라가지 않던 팔이 한 120~140도 정도까지 올라가고..
그 뒤엔 나아지는게 보이지가 않습니다ㅠㅠ
병원에서는 이런게 바로 오십견!!!! 증상이라던데.
물리치료 다니고 있는데 그 분 왈,
오십견 환자 중에 이렇게 심한 환자 첨 본다고; ㅜㅜ
아 정말 열둥쉬어! 자세로 뒤로 팔 끌어올리는거.. 할땐..
눈물이 납니다ㅜㅜ
너무 아파서 정신도 없고 머리 멍~ 한상태에서
손에는 힘이 다 빠져서 부들부들 거리고..
너무 답답답답해요.
이러다가 평생 이러고 살아야 하는건 아닌지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마구 듭니다.
재활을 너무 늦게 시작한걸까요 ㅠ
전 지난 12월에 상완두 골절이있었는데요
상완 끝 둥그런 부분이 분쇄골절이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팔 고정하고 2월중순부터 5월초까지 물리치료 받았구요
요즘은 170도 정도 올라가는데 아직 팔이 곧게 안펴지네요
등아래 부분근육운동을 해야 마지막 10도가 올라간다고하는데
일하다보니 운동하러 잘 안가게 되네요..
여튼 저도 요즘 걷기만해도 어깨에서 우둑우둑 소리가나는데요
이건 어깨에 건이라는 부분이 제자리를 못찾아서 뼈와 마찰할때 생기는 소리라고합니다.
지금은 젋어서 별 이상이 없지만 나이들면 어깨에 윤활작용이 적어져서 건염이 올 수 있다고하네요
이런게 골병이란거죠 ;;;
재활훈련 끝나고 혼자 꾸준히 운동해서 완치하셔야합니다.
저도 요즘 운동해야겠다고 느껴지는게 거울을 보면 어깨근육이 비대칭이라는게 보일정도에요
재활훈련 아파도 참고 끝까지 받으세요.
상완 끝 둥그런 부분이 분쇄골절이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팔 고정하고 2월중순부터 5월초까지 물리치료 받았구요
요즘은 170도 정도 올라가는데 아직 팔이 곧게 안펴지네요
등아래 부분근육운동을 해야 마지막 10도가 올라간다고하는데
일하다보니 운동하러 잘 안가게 되네요..
여튼 저도 요즘 걷기만해도 어깨에서 우둑우둑 소리가나는데요
이건 어깨에 건이라는 부분이 제자리를 못찾아서 뼈와 마찰할때 생기는 소리라고합니다.
지금은 젋어서 별 이상이 없지만 나이들면 어깨에 윤활작용이 적어져서 건염이 올 수 있다고하네요
이런게 골병이란거죠 ;;;
재활훈련 끝나고 혼자 꾸준히 운동해서 완치하셔야합니다.
저도 요즘 운동해야겠다고 느껴지는게 거울을 보면 어깨근육이 비대칭이라는게 보일정도에요
재활훈련 아파도 참고 끝까지 받으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