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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판 하신 데크가 왔습니다라는 전화를 받는 꿈을요... 그리고 바인딩을 고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글로 또 레벨업을 합니다.
2015.04.06 15:39:58 *.172.134.209
여러모로 축하드립니다
2015.04.06 15:40:45 *.175.199.43
시간이 참 안가네요... 40대라 지나가버리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지만요
2015.04.06 15:42:09 *.172.134.209
전 시간이 너무 잘가서 미치겠는데요 ㅠㅠ 좀 천천히 가주었으면 하는데...
2015.04.06 15:44:30 *.175.199.43
시간이 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긴 합니다 .....
2015.04.06 15:44:40 *.223.44.61
2015.04.06 16:00:35 *.175.199.43
시즌은 잘 오질 않는데 시작된 시즌은 금방 끝나 봄이 오죠..
2015.04.06 15:45:48 *.10.15.217
저도 꿈에 데크를 지르는꿈을 꿨습니다.......................
현실은 아니겠지요 -???
하면서 바인딩을 보고 있죠~~~~~~~~~~
2015.04.06 15:59:45 *.111.214.44
초보님은 왠지 현실일지도.........? ㅋㅋㅋ
2015.04.06 16:01:07 *.10.15.217
뽐은 이제 그만요~~~~~~~~~~~~~~
하면서 가격을 알아보고 다닌다능
2015.04.06 16:01:10 *.175.199.43
내가 보드 사는 꿈을 꾼 것인지, 보드를 샀는데 꿈인지.. 읭?
2015.04.06 16:01:51 *.10.15.217
닐스님은 이제 끝판왕 옥수수 사셨으니...
옥수수를 계속 키우시는것만...
다음시즌 옥수수는 또 뭐로?!
2015.04.06 16:03:04 *.175.199.43
바인딩과 부츠를 한세트 마련해야 해서.... 당장은 자금이... ㄷㄷㄷ
그담 시즌엔 장비보다 옷을 바꿔야겠어요
여러모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