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도 많고, 활동 회원님도 많은게 느껴지네요.
지난해 2014년 4월7일(월)에는 게시글이 1페이지도 못 넘어갔는데..
오늘, 2015년4월7일(화)에는 작성글이 3페이지를 넘어가려고 하고,
댓글수도 엄마어마하네요.ㅋ
헝글 흥해라!!를 외치곤 했는데..왠지 소원이 이루어 진 것 같은 뿌듯함?!ㅎ
앞으로도, 우리 헝글 자유게시판에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 3^
(가끔 벌어지는 이슈도 재미는 쏠쏠하긔욤ㅋ)
덧.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알맹이(?) 없는 인증글은 지양하자는 의미로 작성 되었습니다.
저 왜 모발에무로 접촉..ㅇ ㅏ니 접속되어 있는거죠?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