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여차저차.. 월도짓에 잉여롭게 헝글짓하다보니..
어느새 8랩이 되었네요.
드럼친타이어에서 맘마쮸쮸고릴라 그리고 다시 헝그리낙엽..
또 베이비코딱지에서 마지막으로 낙엽특공대까지..
닉을 너무 자주 많이 변경했었나요?
벌서 8랩 찍었습니다.
앞으로는 왠만하면 닉변없이 그냥 이대로 가겠습니다.
사실 네임콘때문에 몇번이고 바꾼거이긴 합니다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네임콘 까이꺼 뭐라고.. 이러고 있나 싶어서요. ㅎㅎ
걍 이대로 펀글게시판에서 잉여짓좀하면서 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