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선수도 아니고 아마추어중에 잘타는것도 아니면서 겨우 서포터즈 좀 받는다고 라이더행세하면서 쫌 안다 싶은 프로들이나 잘타는 아마추어들한테 친한척 행세하고 친하지도 않으면서 여기저기 맞장구 치고 다니고 자기가 뭐좀 된다는식 행세하는 그런...
정말 꼴보기 안좋네요 허허허.. 자기스스로 알앗음 좋겟다..
오지랍정말 넓군요... 아직도 보드타는사람중에 이런사람잇나봐요.. 이런사람을 왜 서포터즈로 지원하는지 이해가 안감..
ㅡㅡ 스스로 좀 자제하길.. 아니면 매너있는 서포터즈가 되던지..
왜 꼭 이런글은 비로긴일까요..
논란만 또 생기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