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언니와 언니 애기와 다녀왔어요
폭스바겐 부스를 가니 무슨 게임을 하더라고요
유심히 보니 열심히 뛰기만 하면 되길래 참가!!
1분동안 겁나 뛰었습니다
무릎을 높히 올려야한다길래 도가니가 배를 찍을 기세로,,
1등해서 에코백을 조카에서 주겠단 일념으로다가?!
117킬로가 최고점이라길래 최고점 찍어보려했으나 112ㅠㅠ
월등한 성적으로 1등하고(그래봐야 4명중;;) 에코백 겟!!
1,2전시관 사이에 오로나민씨 시음행사 하길래 시원하게 마셔주고,,오로나민씨 마스코트?!랑 사진도 찍고ㅋㅋ
사람이 많이 북적이지 않아 비교적 여유롭게 구경하고 왔네요
아직 안다녀오신분들 내일이 기회입니다!!
인증으로 이쁜이 조카 사진 투척!!
애기가 완전 귀요미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