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 탄생 기념하는 연례 축제
노르웨이 스택올레순에서 인공섬을 만들고 높이 40m (131 피트) 나무 팔레트를 쌓아 세계 최대의
횃불을 만든다. 이 횃불은 스칸디나비아 국가와 북유럽에서 6월24일 세례 요한 탄생 기념하는 연례 축제이다.
현재까지 최대 높이는
2010 년 기록은 40.45 미터 (132.71 피트)의 알레 순트의 횃불이였고, 그이전 기록은 1993 년 37.84 미터 (124.14
피트)였다.
세계최대의 횃불을 만들기 위해 30-40명의 전문가가 파레트를 이용하여 단을 쌓고 불을 지핀다.
저런걸 보면 이집트 피라밋도 사람의 힘으로도 가능한거죠...